뷰티 디렉터 김미구래쉬 익스팬더 리퀴드 익스텐션 BK999, 1만8천원대, Majolica Majorca. 믿고 쓰는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롱 래시 마스카라. 컬링할수록 짙고 길어지는 속눈썹이 놀라울 정도. 역시 마스카라는 여자를 위한 최고의 발명품! 피스 러브 앤 비치 컬렉션 아이섀도우 트리오, 피스, 5만3천원대, Bobbi Brown. 아, 떠나고 싶다! 푸른 바다빛의 세 컬러는 메탈릭, 쉬머, 스파클의 텍스처로 구성돼 활용도가 높다. 붉은팥 필링 토너, 2만원대, Hanyul. ‘닥토’가 유행이지만 예민 피부라 보습 스킨으로 대신했었다. 부드럽게 각질과 노폐물을 정돈해 주는 이 제품을 만나기 전까진. 촉촉한 워터 타입으로 시루코토 화장 솜과 함께라면 효과가 두배. 데이지 리미티드 에디션, 100ml 12만3천원, Marc Jacobs. 나의 20대를 지배하던 브랜드, ‘잇’ 백과 이 향까지 뿌리면 청순한 아가씨가 된 듯 우쭐했었다. 올 여름, 야생 베리와 제비꽃이 어우러진 이 사랑스러운 향기로 추억 소환 시간 여행을 다녀온 듯. 고쿠쥰 하또무기 페이스 워시, 1만4천원, Hadalabo. 과다한 피지 분비로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여름. 벌써 조짐을 보이는 피부를 위해 부지런히 클렌징했다! 트러블 케어 성분이 개운하게 각질을 제거해 피부가 보들보들해진다. 마그네타이트 15, 7만원대, Makeon. 로즈골드로 코팅된 헤드가 피부 자극 없이 야무지게 끌어올려준다. 금속 알레르기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 어깨와 목 뒤, 종아리에 사용해도 굿. 더블웨어 쿠션 SPF 50/PA++++, 6만8천원대, Estee Lauder. 커버력 최강자 더블웨어의 쿠션 버전. 커버력은 유지하고 더 촉촉하면서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준다.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여름철 사용에 더 적합해졌다.16 식스 썬스 워터프루프 선 크림 SPF 50+/PA++++, 1만5천원, 16 brand. 자외선은 물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얼굴을 철벽 방어하기에 이보다 든든할 수 없다. 톤업 효과와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블랙 로즈 스킨 인퓨전 크림, 20만원, Sisley. 고보습 크림은 답답하고, 수분크림으론 부족하다면? 물처럼 스며드는 워터 드롭 텍스처지만, 안티에이징 크림처럼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주는 이 ‘수분 탄력 크림’이 해답. 연령 불문 고루고루 사랑받을 듯. 레쁠레지르나뚜루 샤워젤, 만다린 시더우드, 1만9백원, Yves Rocher. 기분 좋아지는 상큼한 탠저린 향과 양껏 사용해도 좋은 착한 가격. 글로우 온, CM 라이트 로즈, 320, 3만7천원대, Shu Uemura. 칭찬하고 싶은 부드럽고 말랑한 크림 텍스처. 손으로 쓱 문지르거나 브러시로 쓸어주거나. 정말 투명하게 발색된다. 씨트론 드 빈 모이스처라이징 핸드크림, 2만원대, Fresh. 핸드크림의 필수조건인 보습과 향, 휴대성 그리고 가격. 이 모두를 갖춘 ‘최애템’.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에 누구나 좋아할 ‘시트론 드 빈’ 향을 담은 핸드크림. 컬러 토닉 틴트 라커, 3호 홀리스틱 001, 1만9천원, Espoir. 종이에 유성펜을 긋는 느낌. 바르는 그대로 발색돼 입술선을 따라 섬세하게 그려주니 식사 후에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었다. 더 에센셜 컬렉션 프레시 글로우 하이라이터, 누드 골드, 7만8천원, Burberry Beauty. 번쩍거리는 골드빛 하이라이터는 잊어라. 버버리다운, 건강하고 지적인 피부를 연출하며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하는 제품. 광대나 콧방울에 발라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눈누덩에 넓게 펴 발라주니 안색이 한결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