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멘즈 패션위크의 새이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런던 멘즈 패션위크에서 주목해야 할 새로운 이름 4::맨즈 패션위크,맨즈패션,남성패션,마틴 로즈,알렉스 멀린스,코트와일러,크레이그 그린,컬렉션,패션,엘르,elle.co.kr:: | 맨즈 패션위크,맨즈패션,남성패션,마틴 로즈,알렉스 멀린스

MARTINE ROSE 수트와 아웃도어의 생경한 조합으로 비로소 이름을 알린 마틴 로즈. 이번 컬렉션 역시 커다란 수트와 배바지, 스포티 룩으로 구성된다. ‘가장 보통의 남자’를 위해 쇼를 구상했다지만, 패피들이 환호할 ‘힙’ 터지는 옷으로 가득했던 쇼.  ALEX MULLINS 신인 디자이너 알렉스 멀린스는 이번 시즌 ‘향기’에 매료됐다고 밝혔다. 추상적인 테마를 존재감 넘치는 옷으로 구현했는데, 강렬한 프린트 룩으로 탁월한 감각을 갖췄음을 증명했다.  COTTWEILER 2016 LVMH 프라이즈 영 디자이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코트와일러는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한 컬렉션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새 시즌 사막 횡단에서 영감을 얻은 유틸리티 룩과 리복 협업 스니커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CRAIG GREEN 크레이그 그린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길. 획일적인 미학에 의문을 던져온 이 명민한 디자이너는 의외로 일상과 맞닿은 상업성을 중시한다고. 첫인상은 ‘과연 입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지만 얼마 후엔 ‘입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갖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