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름엔 찢어라. SNS 찢청 마니아!

효민의 허벅지, 카일리 제너의 엉덩이가 시원하게 다 보이는 찢청의 세계

BYELLE2017.06.21

#잘라버려

디스트로이드 진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립드(Ripped) 데님에 주목하자. 그냥 찢은 게 아니라 찢어버리는 게 포인트다. 허벅지 부분을 잘라 낼 정도로 비워둬야 올 여름 패셔니스타! 이미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 등이 이 시원한 허벅지 패션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효민은 레드 크롭트 탑과 스니커즈로 찢청의 스포티한 무드를 끌어올렸다.



#보일랑 말랑

엉덩이 찢청 (영어로 Butt Ripped)은 지난 4월 베트명과 리바이스의 엉덩이 지퍼 팬츠가 그 시작이다. 지퍼를 내리면 엉덩이가 그대로 다 보이는 디자인으로 SNS에서 큰 이슈를 불렀었다. 지퍼까지는 무리겠지만 엉덩이 아래를 살짝 찢은 엉찢은 도전해볼 만하지 않은가. 일명 뒷트임 청바지로도 알려져 있다. 카일리 제너처럼 엉덩이가 다 보이게 말고, 포켓 아래 쪽으로 찢으면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하다.



#더 짧게!

여름 찢청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데님 쇼츠에 있다. 시원하게 찢긴 데님 쇼츠는 그 어떤 아이템과 매칭해도 섬머 무드를 확실히 살려준다. 관건은 찢어낸 햄라인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것. 월드 대스타 리한나와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처럼 데님 쇼츠의 주머니가 삐죽 밖으로 나올 만큼 짧은 쇼츠를 선택할 것!

Keyword

Credit

  • 에디터 김주연
  • 사진 instagram @love.gigi_hadid, kyliejenner, kendaljennercloset, vetement_official, badgarlriri, emilyratakowski
  • 디자이너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