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니버거 VS 정재버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요즘 패스트 푸드점을 지나갈 때마다 우리를 유혹하는 오빠들의 버거, 대놓고 비교해봤다::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 패스트푸드, 시그니처버거, 골든에그치즈버거, 와퍼, 붉은대게와퍼, 다니엘헤니, 이정재, 오빠버거, 버거,엘르,elle.co.kr:: | 맥도날드,버거킹,햄버거,패스트푸드,시그니처버거

얼굴에 ‘잘생김’ 붙은 오빠들이 유혹하는데, 지금 다이어트가 대수?맥도날드 골든 에그 치즈버거 VS 버거킹 붉은대게와퍼프리미엄한 재료들을 최상의 조합으로 만들었다는 맥도날들의 시그니처 버거와 순쇠고기 패티와붉은대게살 패티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다는 붉은대게와퍼. 지금 가장 핫한 두 버거를 파헤쳐보자.가격맥도날드 골든 에그 치즈버거 단품 7천500원 ★★★☆☆- 일반 수제버거에 버금가는 가격. 일단 비싸다!버거킹 붉은대게와퍼 단품 5천900원 ★★★☆☆- 기본 와퍼와 가격은 비슷하지만 세트가 되는 순간 7천원 대로 훌쩍 뛴다.  크기 & 양 맥도날드 골든 에그 치즈버거 ★★★★★- 두툼한 소고기 패티와 에그 패티가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 버거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 붉은대게와퍼 ★★★★★- 소고기 패티와 대게살 튀김 패티, 일반 버거보다 훨씬 큰 와퍼의 크기는 이미 먹기 전 부터 배가 불러 오기에 충분!칼로리맥도날드 골든 에그 치즈버거 636kcal ★☆☆☆☆- 요즘 악마버거, 수제버거에 비하면 이정도 칼로리는 봐줄만 하다.버거킹 붉은대게와퍼 850kcal ☆☆☆☆☆- 다이어터들은 피하자.버거빵맥도날드 골든 에그 치즈버거 ★★★★★- 빅맥과는 차원이 다르며 버거빵에 정성을 쏟은 게 느껴진다. 프리미엄 버거빵이란 이런 것! 하지만 조금 느끼할 수 있다.버거킹 붉은대게와퍼 ★★★☆☆- 빵이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더 좋았을 뻔! 패티맥도날드 골든 에그 치즈버거 ★★★★★- 수제버거 패티 느낌이 난다. 빅맥의 패티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운 두께와 식감이다.버거킹 붉은대게와퍼 ★★★☆☆- 게살 패티는 밀가루 맛이 강한 편이라 아쉽다. 새우버거보다 바다향이 덜 하다.소스맥도날드 골든 에그 치즈버거 ★★☆☆☆-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신선한 식재료, 고급스러운 패티에 ‘아, 맥도날드였지’라는 생각이 나는 소스가 더해졌다.버거킹 붉은대게와퍼 ★★★★☆- 버거킹 신의 한 수는 매콤한 소스에 있다. 입술까지 얼얼해지는 매운 소스가 즐거움을 준다. 소스의 비밀은 올드베이 베이스 시즈닝이 가미된 타르타르 소스!버거와 남자들의 케미맥도날드 X 다니엘 헤니 ★★★★★ - 다니엘헤니 자체가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버거와 잘 어울린다. LA 해변에서 랍스터를 구워줄 것 같은 훈남 연상!버거킹 X 이정재 ★★★★★- 말이 필요 없다. 이정재가 수트를 입고 버거를 먹는 것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 와퍼가 되고 싶다.총평맥도날드 골든 에그 치즈버거 ★★★★☆신선한 야채, 달걀과 베이컨의 조화가 굿. 아침에 커피 한 잔과 잘 어울릴 것 같다. 패티와 식제료가 고급스러운 수제버거 집의 버거같지만 맥도날드 특유의 소스맛이 느껴져, 새삼 ‘아! 여기 맥도날드였지’ 라는 깨달음을 준다.버거킹 붉은대게와퍼 ★★★☆☆우선 버거킹은 지점마다 맛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직영점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밀가루 맛이 두드러진 게살 패티가 아쉽지만 매콤하고 독특한 소스가 재미를 준다. 하지만 다음엔 와퍼 기본형을 찾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