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PIECES SUIT수트는 기본에 충실할 때 그 멋이 배가 된다. 드라마 <맨투맨> 속 박해진이 가장 멋져 보일 때 또한 포멀함의 정점을 찍는 쓰리피스 수트를 입을 때. 재킷과 팬츠, 베스트로 구성된 쓰리피스 수트의 경우 포멀하면서도 매우 드레시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와 함께 매치하는 재킷의 경우 싱글 브레스트 디자인이 좀 더 세련된 인상을 주며, 이때 베스트의 맨 아래 단추 하나를 풀어주는 것이 젠틀맨의 스타일링 룰이니 참고할 것.BE COLORFUL! 남자도 핑크 수트를 입는 시대다.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면 도전 정신은 숙명! 돋보이고 싶은 자리라면 컬러 수트에 도전할 것. 다소 망설여진다면 버건디나 네이비, 카키 등 상대적으로 톤다운된 컬러를 추천한다. 아니면 스트라이프나 체크 등 패턴을 활용한 수트로 활력을 더해보자. 이때 이너 셔츠는 최대한 심플한 것으로 선택하고, 굳이 격식을 따질 필요가 없다면 타이는 생략해도 좋다.ACCESSORY POINT똑같은 수트 룩이어도 어떠한 액세서리를 매치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시크한 매력을 더하고 싶을 때는 선글라스를, 지적인 이미지를 어필하고 싶다면 안경을 선택할 것. 시계도 마찬가지다. 클래식한 멋을 원할 때는 레더 스트랩을, 경쾌한 무드를 강조하고 싶다면 메탈 스트랩 워치를 추천한다.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포멀한 구두 대신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스타일이 완성된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맨투맨> 속 비밀 요원 '설우'를 가장 멋지게 빛내주는 액세서리는 다름 아닌 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