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딕슨의 새로운 펜던트 램프 ‘플레인 드롭 샹들리에’는 10여 개의 전구가 주렁주렁 달린 모양새다. 높다란 천장에서부터 늘어뜨리듯 걸거나 나선형 계단에 설치하면 더없이 멋지다. ‘빛이 열린다’는 표현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다.
빛이 주렁주렁 열리는 조명의 신세계를 톰 딕슨이 선사한다.
톰 딕슨의 새로운 펜던트 램프 ‘플레인 드롭 샹들리에’는 10여 개의 전구가 주렁주렁 달린 모양새다. 높다란 천장에서부터 늘어뜨리듯 걸거나 나선형 계단에 설치하면 더없이 멋지다. ‘빛이 열린다’는 표현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다.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