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 데이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1인 2만원, 4만원으로 즐기는 하루 데이트 코스 서울숲 편::데이트, 데이트 코스, 서울숲, 성수동, 고니스, 죠리퐁라떼, 체다앤올리, 언더스탠드에비뉴, 플리마켓, 엘르, elle.co.kr:: | 데이트,데이트 코스,서울숲,성수동,고니스

어느 데이트정보 어플에 따르면 20대 커플의 40%가 하루 데이트에 평균 4만원을 지출한다. 그래서 해봤다. 4만원으로 데이트 즐기기! 오늘의 코스는 나무 그늘 시원한 서울숲.축구장 170개 면적인 116ha의 서울숲. 평지인데다 울창한 나무 덕에 한여름에도 쾌적한 데이트 성지다. 호수, 자전거 산책로, 스케이트 보드장 등 곳곳에 다양한 테마공간을 갖추고 있어 무작정 걷기만 해도 로맨틱, 성공적.산책은 시원한 음료와 함께. 9개인 서울숲 입구 중 3번 입구로 들어서면 여러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에서 카페 체다앤올리는 죠리퐁을 듬뿍 올린 죠리퐁 라떼로 발길을 잡아 끈다. 한 스푼 크게 떠 먹는 라떼와 죠리퐁의 조합은 남친일지라도 나눠먹고 싶지 않을 정도! 진한 더치 커피를 얼린 아이스 큐브를 라떼에 더한 더치큐브라떼도 인기메뉴다.지출 죠리퐁라떼 7천원, 더치큐브라떼 8천원add 성동구 서울숲2길 32-14식물 스토어 오사삼.느긋하게 서울숲 산책을 즐긴 후 어디갈지 고민일 때 눈에 들어온 컨테이너 박스들. 서울숲 4번 출구에 자리한 언더스탠드에비뉴는 건대 커먼 그라운드처럼 컨테이너 박스로 조성된 컬처 플레이스다. 길쭉한 거리를 형성한 100여 개의 컨테이너 박스 안에는 제각기 다른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마켓이 자리잡고 있어 구석구석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니팅 스토어인 아포코 팡파레에선 자신만의 니팅 백을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호젓한 뜨개질 데이트도 즐겨볼 것(원데이클래스는 재료비 포함 4만원부터).add 성동구 왕십리로 63 언더스탠드에비뉴이미 서울숲 주변 햄버거 맛집으로 소문난 고니스. 두툼한 패티가 명성을 증명한다. 미국 스타일 베이컨 치즈버거와 코울슬로 치킨버거가 시그니처 메뉴. 특히 코울슬로 치킨버거엔 이름대로 딱 코울슬로와 치킨, 피클만 들어있어서 어떤 맛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맛보는 순간 바삭한 치킨, 아삭한 코울슬로가 꿀조합이란 걸 단박에 알아채게 돼있지만. 테이크아웃해 서울숲에 앉아 즐겨도 좋다. 햄버거와 단짝인 맥주도 판다.지출 베이컨치즈버거 9천8백원, 코울슬로 치킨버거 8천8백원, 감자튀김&음료 추가금 각 2천원씩(평일 기준) 4천원add 성동구 왕십리로 108hot issue이번주 토요일 서울숲에선?6월 3일 토요일 서울숲에서 ‘Fit&Fun’ 축제 시티 포레스티벌이 열린다. 힙합과 발레가 어우러진 힙레 공연부터 탐나는 몸매의 소유자 가희의 발레 스트레칭 클래스와 옥상달빛 콘서트, 소녀시대 서현과의 토크쇼까지, 몸과 정신을 가뿐하게 바꿔줄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입장료는 무료, 메인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려면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티켓 예약 바로가기 https://goo.gl/6AlXudwhen 6월 3일 토요일 10:00 ~ 22:00where 서울숲 & 언더스탠드에비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