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샤샤샤! 샤스커트의 귀환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브레드쇼가 입었던 샤스커트가 돌아왔다

BYELLE2017.06.01

On the red carpet 

샤스커트의 컴백을 알린 주인공은 바로 니콜 키드먼. 칸느 영화제에 라프 시몬스의 캘빈 클라인 샤스커트를 입고 공주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이 드레스로 말하자면? 70단의 레이어드 실크 튤을 15개의 다른 길이로 잘라낸 결과물로 총 길이 약 164미터에 무려 150시간에 걸쳐 완성되었다고 한다. 블랙 뷔스티에와 스트랩 슈즈로 샤스커트의 부담스러움을 완화시키면서도 레드 립으로 강렬한 레드 카펫 룩을 완성! 언니 센스 장난 아니죠? 

 

 

The Inspiration 

그런데 이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브레드 쇼의 그 유명한 샤스커트 아니던가. 솜사탕처럼 사랑스러운 그 시절 그 룩! 

 

 

On The Runway

2017 SS 런웨이 위에선 샤스커트의 시조라 할 수 있는 튤드레스가 인기를 얻었다. 그 중심엔 디올이 있다. 여성스러운 화이트 컬러 뿐 아니라 블랙, 레드 등 강렬한 컬러의 튤도 사용해 컬렉션을 완성했다. 가죽 재킷을 매치한다던가, 부츠를 신기는 등 과감한 튤드레스 스타일링도 잊지 않았다. 

 

 

On The Street 

샤스커트의 매력은 발레리나처럼 연약한 매력에 있다고? No! 2017년에는 스포티하고 에너제틱하게 스타일링것을 추천한다. 청바지, 스니커즈, 가죽 재킷 등을 이용하거나 컬러풀한 매칭으로 샤스커트의 연약함은 감추고 예쁨만 강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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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주연
  • 사진 중앙DB, Imaxtree.com, instagram @calvinklein
  • 디자인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