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Mixmatch Idea
은은하게 속살이 비치는 레이스 드레스에 브라톱을 매치해 섹시함을 강조한 알렉산더 맥퀸의 맥시 드레스 룩. 볼드한 초거와 워커로 카리스마까지 더했다. 하지만 햇살이 뜨거운 한 여름날의 뮤직 페스티벌이라면 선글라스와 서머 샌들은 필수! 그리고 간단하게 와인과 안주를 담아갈 라피아 바스켓 백도 반드시 챙길 것.
알렉산더 맥퀸의 뷔스티에를 레이어링한 레이스 드레스.
카페인의 캣츠아이 선글라스로 태양을 피할 것.
SJ SJ의 폼폼과 태슬 장식의 플랫 샌들로 보헤미안 감성 업!
랄프 로렌의 라피아 바스켓 백 속에 시원한 와인과 맥주를 채워 뮤직 페스티벌을 만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