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세계 여행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안데스 산맥을 따라 달리는 야간열차부터 천장이 유리로 된 기차까지, 색다른 여행의 기억을 선사해 줄 세계의 기차들::기차,기차여행,해외 여행,여행 코스,페루,페루 여행,야간 열차,안데스,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시베리아 횡단,횡단 열차,세븐스타,일본 기차,비아레일,캐나다 기차,캐나다 여행,휴가,여름 휴가,엘르,elle.co.kr:: | 기차,기차여행,해외 여행,여행 코스,페루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 올해 첫 운행을 시작한 럭셔리 야간 열차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 페루의 쿠스코부터 아레키파까지 해발 4천8백미터에 이르는 산맥 사이사이를 따라 운행한다. ‘럭셔리’란 수식어와 딱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객실마다 개인 욕실이 딸려 있어 편하게 씻을 수 있으며 페루산 식재료를 사용한 시즌 메뉴와 주류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시베리아 횡단 열차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약 2주간 160여 개의 정류장을 거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기차 내부는 복층으로 이뤄진 침대칸과 좌석 타입으로 나뉜다. 호화스러움과는 거리가 멀리만, 기차를 탔다는 것만으로도 묘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뜨거운 물로 컵라면이나 즉석 야식을 만들어 먹는 쏠쏠한 재미는 덤이다.나나쓰보시 인 규슈일본 규슈 북서부 지방의 7개 현을 다니는 7성급 호텔 기차. ‘나나쓰보시(七星) 인 규슈’ 혹은 ‘세븐 스타즈 인 규슈’라고 불린다. 기차 내부를 나무와 페브릭으로 꾸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기차 여행을 하면서 연주자들이 직접 연주하는 라이브 음악에 취할 수 있고, 규슈 지역의 계절 식을 맛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비아 레일천장이 유리로 된 ‘스카이라인 카’로 유명한 비아 레일. 로키 산맥과 맑고 푸른 호수, 청명한 하늘 등 캐나다의 자연이 만들어 내는 절경을 즐기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춘 기차다. 심지어 좌석 마저 편안한 ‘리클라이닝 시트’로 준비돼 있다. 총 19개 노선이 있으며 그 중 밴쿠버에서 재스퍼를 잇는 캐너디언 호 라인이 가장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