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끌어갈 문재인 대통령이 유기견 ‘토리’를 청와대 식구로 들이기로 했다. 세계 최초로 유기견에서 ‘퍼스트 도그’로 거듭난 토리는 과연 누구?A 2번 반려견이 토리다. 대통령의 성을 따 ‘문토리’.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외면받은 토리를 대선에 당선되면 입양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았다. 1번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윌로, 3번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써니, 4번은 소문난 애견가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코니.Q ‘러시아의 제임스 본드’ ‘만능 스포츠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기를 모두 고르시오.A 모두 정답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못하는 게 없어 보인다. 최근 아이스하키 친선 시합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한 데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장에서 피아노로 러시아 민중가요를 연주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외에도 러시아의 한 잡지사에서 출판한 ‘2017년 푸틴 달력’에는 말 타는 푸틴, 파일럿 푸틴, 잠수부 푸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제는 푸틴이 우주선을 탔다는 뉴스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Q 누구의 출근 복장일까?A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수식어는 ‘제2의 대처’ 그리고 ‘패션 아이콘’이다. 마거릿 대처에 이어 영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 테리사 메이는 보수 성향의 정계에서 자유롭고 과감한 패션 스타일을 즐긴다. 특히 슈즈홀릭으로 유명한 그녀의 시그너처 아이템은 레오퍼드 슈즈와 사이하이 부츠. 패션에 과도하게 집착한다는 지적에 “항상 여자만 그런 논란의 대상이 된다는 게 더 의문”이라고 맞받아쳤다. 옷 잘 입는 정치인의 당당한 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