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덕질 유발하는 정치하는 여자들

똑똑한데 멋지기까지 한 정치판 여자여자여자! 그들의 정책과 패션의 상관 관계

BYELLE2017.05.24

 

Who 내달 8일 총선을 앞두고 있는 영국 보수당 소속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Policy 더 강한 영국, 더 번영한 미래
Fashion 과감한 공약만큼 에너제틱한 그녀의 패션.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즐기며 슈즈홀릭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디자인의 슈즈를 가지고 있다. 20살도 어려워한다는 싸이하이 부츠도 신는다.

 

 

 

Who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이자 트럼프 정부 호감의 아이콘 이방카 트럼프
Policy 여성 인권 외교. 최근 아버지 중동 순방에 동행, 여성경제지위 향상회의에 참석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 사이 ‘이방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정도.
Fashion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패션. 여자라면 으례 예쁘다 생각할 플라워 프린트, 레이스 등을 편애하며 치마를 자주 입는다. 건강한 금발 헤어도 ‘예쁨’에 한 몫 한다.

 

 

 

Who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차기 총리 후보자로 예상되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Policy 세계 경제성장 촉진 위한 강력한 정책 지향.
Fashion 화려한 경력과 강력한 정책에 어울리는 어마어마한 스타일을 자랑한다. 우아한 은발, 170이 넘는 큰 키, 구릿빛 피부의 조화는 패션 화보에서나 볼 법하다. 스카프를 스타일링에 잘 이용하며, 샤넬과 에르메스를 즐기는 뼛속까지 파리지앵!

 

 

 

Who 프랑스 전 문화부 장관이자 기업인 플뢰르 펠르랭
Policy IT 창업을 지원하는 프렌치 테크 프로젝트 추진, 프랑스 및 유럽의 다양성, 기회 평등, 교육 확대. 
Fashion 진보적인 그녀의 성향을 닮은 당당함이 패션에도 묻어난다. 단정하면서도 카리스마가 있다. 단발 머리와 레드 립, 볼드한 액세서리가 트레이드 마크다.  

 

 

 

Who UN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출신의 외교장관 후보 강경화
Policy 변하는 국제 사회 틀에 맞춘 외교 정책 및 남북관계 발전 예측. 여성, 성 소수자, 난민 등 인권 문제 관련 정책 기대. 
Fashion 정치적 균형을 맞추듯 스타일도 중도를 지킨다. 차분한 진주와 멋스러운 슈트의 만남처럼. 은발의 단발 머리는 한국의 크리스틴 라가르드라고 불리게 했다.

Keyword

Credit

  • 에디터 김주연
  • 사진 중앙DB, 이방카 트럼프, 플뢰르 펠르랭 인스타그램, 중앙일보 웹사이트
  • 디자이너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