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1시간을 날아가지 않아도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음악회 ‘서머 나이트’ 콘서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5월 2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실시간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생중계된다. 초여름 밤을 현악의 선율로 물들이는 서머 나이트 콘서트는 빈 필하모닉이 선보이는 가장 큰 행사다. 더 많은 대중과 만나고 싶은 빈 필하모닉 측의 기획으로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생중계를 하는데, 특히 올해는 창립 175주년이라 전에 없이 화려하고 충만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5월 26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오후 8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