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여자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뒷골목을 걷던 반항적인 펑크 걸의 여성스러운 변신::펑크,스터드,레더,아이템,펑크아이템,펑크걸,트렌드,패션,엘르,elle.co.kr:: | 펑크,스터드,레더,아이템,펑크아이템

펑크의 거친 매력이 다시 부활했다. 단, 스킨 헤드로 한껏 힘을 준 불안한 눈빛의 70년대식 ‘쎈’ 언니와는 다르다. 공격적인 성향은 덜어내고 여성미를 강조한 뉴 펑크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펑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대표 주자는 알렉산더 맥퀸. 롱 드레스에 타이트한 가죽 재킷이나 스터드가 잔뜩 박힌 가죽 미드리프 톱을 매치한 룩으로 펑크 여신의 등장을 알렸다. 플라워 펀칭 디테일의 강렬한 가죽 코트를 선보인 로다테의 멀버리 자매와 시스루 플라워 드레스에 프린지 가죽 베스트를 걸친 코치의 스튜어트 베버스 역시 펑크의 페미닌한 변신을 이끈 디자이너들. 이번 시즌, 펑크 트렌드를 상승시키려면 껄렁한 자세 대신 여성스러운 태도부터 갖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