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아이콘을 만나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패션을 넘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일 아이콘을 모아 패션 북으로 완성한 토즈. ‘타임리스 아이콘’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도쿄, 밀란에 이어 한국에서 그대로 재현됐다::토즈,스타일아이콘,패션행사,크리스탈,제시카,이병헌,고수,엘르,elle.co.kr::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타임리스 아이콘> 서울 전시회.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선정된 크리스탈과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참석한 제시카. 패셔너블한 정자매의 등장에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타임리스 아이콘으로 선정된 영국 배우 에디 레드메인.


오랜만에 행사장에 모습을 보인 고수. 이병헌의 초대로 타임리스 아이콘 전시에 참석하는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임리스 아이콘으로 선정된 이병헌은 그린 컬러 수트를 멋지게 소화했다.


브리짓 바르도, 오드리 헵번, 에디 레드메인, 조지 클루니와 콜린 퍼스까지. 동시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들과 토즈의 공통점은 바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고유한 스타일로 수많은 이에게 사랑받는다는 점이다. 지난 3월 말, 토즈가 스타일 아이콘 59인의 이미지를 한데 모은 포토 북 <타임리스 아이콘> 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1917년 이탈리아의 작은 공방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100여 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모더니티의 가치를 추구해 온 브랜드가 스타일 아이콘들을 주제로 포토 북을 출간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스타일 아이콘을 대표하는 흑백 이미지가 대형 스크린으로 설치돼 보는 이를 압도했고, 이 중엔 우리에게 낯익은 두 명의 얼굴이 자리하고 있었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쟁쟁한 패션 아이콘 사이에 어깨를 나란히 한 한국 스타는 바로 이병헌과 크리스탈. 한국을 너머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들에겐 <타임리스 아이콘>의 출간은 더없이 의미 있을 것이다. 발간을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주인공인 이병헌과 크리스탈이 참석했고, 현장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이들이 직접 초대한 제시카와 고수가 전시장을 방문해 축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병헌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책으로 남는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죠.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해요”라는 소감을 밝히고 전시장에 마련된 포토 북 코너에서 한동안 머물렀다. 패션을 넘어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의 이미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감상하다 보면 SNS가 중심이 되는 소셜 미디어 속에서 간과했던 ‘타임리스 뷰티’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패션을 넘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일 아이콘을 모아 패션 북으로 완성한 토즈. ‘타임리스 아이콘’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도쿄, 밀란에 이어 한국에서 그대로 재현됐다::토즈,스타일아이콘,패션행사,크리스탈,제시카,이병헌,고수,엘르,e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