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피케 폴로셔츠를 특별하게 입는 9가지 방법

유행 주기가 숨가쁘게 돌아가도 늘 옷장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피케 폴로셔츠. 라코스테가 이 클래식한 피케 폴로셔츠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디지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9명 인플루언서의 테이스트가 그대로 담긴 #마이 라코스테 폴로 프로젝트가 그것. #마이 라코스테 폴로 안에 담긴 눈부신 피케 폴로셔츠 스타일링.

BYELLE2017.05.01


제 아무리 유행이 하루 아침 사이에 바뀐다 해도 ‘클래식’의 힘은 이길 수 없다. 작은 모바일 속 패션 인더스트리는 매일매일 새로운 이슈를 쏟아내지만, 그래도 패션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은 ‘클래식’인 것. 오랜 세월 사랑 받아온 이 클래식 아이템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테니스 셔츠를 대체할 아이템을 찾다 폴로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에서 착안하여 세상에 내놓은 라코스테의 ‘피케 폴로셔츠’ 역시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했다. 티셔츠는 왠지 가볍고, 그렇다고 셔츠는 너무 격식을 차린 듯해서 왠지 망설여지는 사람들을 위해 라코스테 폴로셔츠는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예의를 갖춘’, 티셔츠와 셔츠의 장점만을 모은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일환으로 라코스테는 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아이코닉한 아이템인 이 ‘피케 폴로셔츠’를 조명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름하여 ‘#MyLacostePolo(마이 라코스테 폴로)’! ‘마이 라코스테 폴로’는 서울, 파리, 뉴욕, 런던, 밀란 등 10개국 이상의 주요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배우, 뮤지션, 모델,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매해 선보이는 라코스테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올해 ‘마이 라코스테 폴로’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9명의 인플루언서는 배우 김지석, 톱 모델 정호연과 박경진, 뮤지션 레디와 글렌체크 김준원, 뮤직 비디오 감독 이기백,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 강이채, 크리에이티브 AE 이금영, 갤러리 디렉터 김지현 등이며, 개성 강한 그들은 라코스테 피케 폴로셔츠를 각자의 스타일대로 스타일링하여 카메라 앞에 섰다. 어떤 아이템을 더하고, 어떻게 아이디어를 더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로 연출 가능한 폴로셔츠. 봄, 여름 특별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9명이 연출한 폴로셔츠 스타일링 팁에 주목하자. 그 안에 여전히 반짝이는 ‘클래식’의 힘을 목도할 수 있을 것.




폴로셔츠와 슈즈, 해트 모두 라코스테.


MODEL 정호연

뉴욕, 파리, 런던, 밀란 등 전세계 패션 도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톱 모델 정호연. 정호연의 폴로셔츠 스타일링 포인트는 에포트리스 룩! 심플한 화이트 폴로셔츠 본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컬러와 액세서리를 절제했다. 특히 기존 스타일에서 변형된 5부 소매로 드레시한 무드를 내는 화이트 폴로셔츠에 와이드 실루엣의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강약을 줬으며, 화이트 스니커즈로 무심한 듯 시크한 에포트리스 룩의 정점을 찍었다. 톱 모델 정호연의 스타일링 한 수는 바로 머리 위에 툭 걸친 보터 해트!




폴로셔츠, 슈즈 모두 라코스테, 팬츠 라코스테 뉴욕 컬렉션


ACTOR 김지석

가슴 부분의 넉넉한 실루엣과 투 버튼 플래킷(옆 부분의 트임)으로 한국인에게 완벽한 핏을 선사하는 라코스테의 새로운 ‘프렌치 레귤러 핏’ 폴로셔츠를 선택한 배우 김지석. 청량한 컬러가 돋보이는 청록색 폴로셔츠에 네이비 컬러 트랙 수트로 톤온톤 컬러 매칭한 후 화이트 스니커즈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폴로셔츠와 팬츠, 슈즈, 양말 모두 라코스테.


MUSICIAN 레디

힙합퍼들 사이에서 ‘패션 히어로’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뮤지션 레디가 선택한 화이트 폴로셔츠. 대신 그는 칼라, 소매 안쪽, 플래킷 부분에 레드 컬러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을 선택하여 재미를 줬다. 강렬한 헤어 스타일이나 타투 등과 대비를 이루는 올 화이트 룩으로 완성한 레디는 유니크한 실버와 골드 컬러 주얼리를 레이어링하여 포인트를 줬다.




폴로셔츠와 팬츠, 카디건, 슈즈, 양말 모두 라코스테.


MODEL 박경진

전세계 빅 패션 하우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델 박경진은 강렬한 레드 폴로셔츠와 체크 컬러 버뮤다 팬츠로 레트로 무드를 완성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는 네이비 컬러로 톤다운 시켰으며, 대신 체크 무늬로 재미를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팬츠와 같은 패턴의 카디건으로 허리춤에 쓰윽 한 번 둘러준 것만으로도 색다른 폴로셔츠 스타일링의 활용법이 된다.




폴로셔츠 라코스테.


CREAITVE AE 이금영

모델로 전성기를 구가하다 광고 에이전시 AE로 인생의 제 2막을 연 이금영. 그녀는 그녀의 늘씬한 보디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프렌치 시크 룩으로 폴로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의 폴로셔츠에 롤업 보이프렌드 데님을 매치하고, 보 스트랩 메리제인 슈즈로 파리지엔 무드를 완성한 그녀의 스타일링에서 비장의 무기는? 바로 무심하게 눌러 쓴 베레모! 스퀘어 프레임의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도 쿨한 파리지엔 무드에 일조한다.




폴로셔츠와 스커트 라코스테.


GALLERY DIRECTOR 김지현

갤러리 프리다의 디렉터 김지현은 프렌치 아티스트 야즈부키와 컬래버레이션한 'LACOSTE X YAZBUKEY' 캡슐 컬렉션의 화이트 폴로셔츠를 선택했다. 가슴 부분에 장식된 테니스볼 캐릭터 그래픽은 이국적인 외모의 김지현과 근사한 조화를 이룬다. 화이트 폴로셔츠를 가장 여성스럽게 연출하는 데는 풍성한 풀 스커트만한 아이템이 없다. 이 풀 스커트에 플리츠 디테일과 청명한 블루 패턴을 더했더니 올여름 바캉스 룩으로도 손색없는 드레싱이 완성되었다.




폴로 원피스 라코스테, 트렌치 코트 라코스테 뉴욕 컬렉션.


SINGERSONG WRITER & VIOLINIST 강이채

싱어송라이터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강이채는 그녀의 신비로운 그린빛 헤어 컬러와 닮은 그린 컬러 폴로 원피스를 입었다. 그녀의 자유롭고 아티스틱한 감성은 그린 컬러의 폴로 원피스와 레드 앵클 슈즈, 블루 삭스의 강렬한 컬러 조합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미니 폴로 원피스는 바스락거리는 오버사이즈 롱 트렌치코트와 함께 매치해 스타일링의 재미를 줬다.




폴로셔츠와 데님팬츠, 슈즈 모두 라코스테.


MUSICIAN <GLEN CHECK> 김준원

그룹 <글렌체크> 김준원이 연출한 폴로셔츠 스타일링엔 동시대 청춘의 빛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소매 부분에 넓은 화이트 블록으로 포인트를 주고 플랫 칼라 대신 헨리넥 칼라로 변형된 폴로셔츠는 삶에 안주하지 않고, 늘 변화를 추구하는 ‘유스 컬처’와 오버랩되는 것. 김준원은 롤업 생지 데님과 화이트 스니커즈로 꾸밈없는 담백한 룩을 완성했다.




폴로셔츠 라코스테, 팬츠 라코스테 뉴욕 컬렉션.


MUSIC VEDIO DIRECTOR 이기백

평소 모노톤 룩을 즐긴다는 뮤직비디오 감독 이기백은 심플한 블랙 컬러 폴로셔츠를 역시 같은 모노톤의 글랜 체크 패턴 팬츠와 함께 입어 지루함을 덜었다. 특히 블랙 폴로셔츠 위 ‘100% Croco’ 유니크한 레터링 장식은 진중한 룩에 위트를 준다. 화려한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의 베이스볼 캡 역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포인트가 된다.





9명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한 #MyLacostePolo(마이 라코스테 폴로) 화보와 영상은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https://www.lacoste.com/kr)과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누구라도 라코스테 폴로셔츠 스타일링에 남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MyLacostePolo와 함께 SNS에 올리면 전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다. 봄,여름이면 더욱 빛나는 아이템, 라코스테 폴로셔츠의 눈부신 활약상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할 것!


https://www.lacoste.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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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박경희
  • production B&W Creative 성범수
  • photographer 공주은
  • film director 이전호, 이태수
  • stylist 리밍
  • hair&make up 에이바이봄
  • digital designer 최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