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점 모델들의 등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개성 넘치는 모델들의 시대. 피부 색, 헤어 스타일, 사이즈를 모두 초월하는 ‘원 앤 온리(One and Only)’ 뷰티를 지향하는 최근의 변화에 대하여::모델,개성,원앤온리,트렌드,패션모델,개성있는모델,뷰티,엘르,elle.co.kr:: | 모델,개성,원앤온리,트렌드,패션모델

SNS를 통해 모집한 ‘런던 걸’들이 전문 모델과 함께 마르케스 알메이다 쇼에 올랐다.오묘한 중성적 마스크와 뽀글뽀글 푸들 헤어의 매력. 모델 딜론(Dilone).컬렉션에 참석한 프레스들을 사로잡은 모델 앨라나 애링턴(Alanna Arrington).차세대 버즈 컷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리나 호스(Lina Hoss).4대 컬렉션에서 감지된 변화. 비슷하게 생긴 모델들은 가고 개성 넘치는 페이스의 모델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모든 모델에게 똑같이 메이크업을 하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안 나요!” MAC 시니어 아티스트 니콜 톰슨의 말이다. “옷을 강조하기 위해 통일된 메이크업을 고집하던 때는 지났어요. 모델들의 스킨 톤과 눈매, 눈동자 색깔 등 유니크한 개성을 어떻게 살릴지를 더 고민하죠.” 나스 인터내셔널 리드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제인 리처드슨 역시 최근 변화가 반갑다고 말한다. 피부 색이나 모발 컬러, 사이즈를 초월하는 아름다움. 이제 ‘뷰티’의 정의를 새롭게 내려야 할 때다.2017 S/S 빅토리아 베컴 메이크업. 팻 맥그래스는 볼드한 블루 섀도와 함께 날렵한 그린 라인, 광채 피부를 강조한 누드 메이크업까지 총 세 가지 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