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베딩/베쓰룸/벽지 수상자

디자인 선구자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인테리어에 눈을 뜰 시간

BYELLE2017.05.03


BEDDING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는 우아함을 강조함으로써 잠자리의 기능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패브릭과 레더로 구축한 침대 프레임은 베드를 둥글게 감싸는 헤드 디자인과 더불어 따뜻한 둥지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침대를 이루는 우아한 곡선들과 부드러운 패브릭 덕분에 오아시스라고 칭해도 모자라지 않은 베딩이 탄생했다.
porro.com


BATHROOM
콘솔에서 수납장에 이르기까지, 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놈 아키텍츠의 ‘프레임 & 레스트’는 절제된 선으로 이뤄져 있다. 가늘지만 굳건하게 이어진 선들은 그래픽 형태를 띠면서 노르딕 특유의 간결함을 표현한다. 스틸 프레임과 합성 소재, 석조 등 매끈한 소재로 이뤄진 ‘프레임 & 레스트’는 모듈러 시스템으로서 기능성도 갖췄다.
ex-t.com


WALL COVERING
재능 넘치는 이탈리아 신진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셀레스티노는 전통 도자기와 세라믹 모자이크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정교한 장인 정신을 담은 이 웰 커버링은 새의 깃털에서 영감 받은 것. 입체적인 타일 패턴으로 다시 태어난 깃털 모티프는 빛 아래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며, 자연 풍경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한다.
botteganov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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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photographer Giovanni Gastel
  • stylist Studio Pepe
  • writer Paola Carimati
  • editor Kim Eun Hee
  • art designer byun eun 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