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조명/키친/아웃도어/러그 수상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데커레이션의 지평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획기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수상자들::EDIDA WINNERS,2017,조명,키친,아웃도어,러그,수상자,에디다,엘르,엘르데코,데코,elle.co.kr:: | EDIDA WINNERS,2017,조명,키친,아웃도어

LIGHTING‘칸델라’는 하이브리드 오브제다. 얼핏 보기에는 전형적인 스칸디나비아 조명을 닮았지만 그 안에는 전선 없이도 조명을 밝힐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담겨 있다. 제백 효과(온도 차이로 전류를 발생시키는 열전 효과)와 바이오에탄올(사탕수수 등 농작물에서 추출한 천연 대체연료)이 그 비밀이다. 자가발전으로 2~3w의 전기가 발생하는데, USB 포트를 통해 연결되는 스마트폰 충전기도 내장돼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전통과 테크놀로지를 한데 품었다. astep.designKITCHEN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빈센트 판 다위센이 선사하는 주방. 미니멀리즘 형태를 직접적으로 표방한 건 아니지만 간결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테크놀로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기 이를 데 없다. 디자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콘트라스트를 테마로 이뤄져 있는데, 두툼한 조리대에 비해 슬림한 사이드, 자연 석재와 대비되는 정교한 테크놀로지 소재, 발틱 그린의 노르딕 색조와 그레이 톤의 만남은 관현악 연주처럼 우아하게 어우러진다. dada-kitchens.comFLOOR COVERING기하학과 컬러의 교감!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는 비지오니와 함께 데커레이션의 지평을 끌어올렸다. 건축학적 특징을 지닌 러그는 보는 사람의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디자인처럼 보인다. 추상적인 디자인을 고대 직조법을 충실히 따라 현실로 빚어냈다. 티베트의 장인과 네팔 여인들이 직접 손으로 짜서 만든 100% 히말라야산 울·실크 러그다. cc-tap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