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의자 수상자/테이블웨어/패브릭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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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ING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젠더’ 체어는 두 개의 전혀 다른 요소를 매끄럽게 연결했다는 점에서 또 다른 신선함을 준다. 우르퀴올라는 암체어의 구성 요소인 시트와 백 레스트를 각기 다른 형태로 디자인했는데 전체적으로 균일한 컬러를 사용해 절제와 대담성, 강인함과 정교함의 대비를 절묘하게 융화시켰다. 더구나 전통적인 남녀의 장벽을 없앤다는 추상적 의미까지 성공적으로 부여하면서 말이다. cassina.comTABLEWARE일본 규슈 지방 사가현의 도자기 제조 역사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두 명의 네덜란드 디자이너와 일본 디자이너들이 ’16 인터내서널 디자이너스’라는 이름으로 디자인 그룹을 결성했다. 이들은 스페인 디자이너 토마스 알론소,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빅 게임, 프랑스 디자이너 폴린 델투어 등 젊고 유능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에 아리타 지역 문화를 접목시켜 도자기를 재탄생시켰다. 300피스가 넘는 이들의 우아한 테이블웨어에는 최첨단 감각과 아날로그 장인 정신의 끊임없는 대화가 담겨 있다. 2016arita.comFABRICS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나이젤 피크의 손에서 탄생한 패브릭은 에르메스의 2015년 테마였던 ‘파리지앵의 산책’을 몽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파리 포브르 생토노레 거리를 오가는 마부와 말, 사륜마차의 희망찬 움직임을 패턴으로 풀어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이너의 스토리텔링이 패브릭의 결을 따라 흐른다. homefabricshermes.de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