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영 디자인 탤런트 수상자 마테오 치빅

3D판타지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 유쾌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올해의 젊은 디자이너 마테오 치빅

BYELLE2017.04.23





위트 넘치는 디자이너 마테오 치빅의 디자인은 패션 브랜드 오백(O bag)의 글래머러스한 백팩에서부터 가구 브랜드 보노토 에디션스(Bonotto Editions)의 패셔너블한 체어에 이르기까지 극단을 오간다. 그러나 호기심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다양한 문화적 영향이 디자인의 원천이라는 그의 배경에서 삼촌이자 멤피스 멤버인 알도 치빅을 빼놓을 수 없다. 알도 치빅이 유쾌하면서도 침착한 이탤리언 감성 디자인을 보여준다면, 마테오 치빅은 3D 판타지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 유쾌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기하학적 패턴이나 레진, 텍스타일 시트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는 데 거침없는 그의 디자인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해 보인다. 바로 많고 많은 디자이너 중에서 올해의 젊은 디자이너 상을 마테오 치빅에게 돌리는 이유다. 

matteocibic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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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photographer Giovanni Gastel
  • stylist Studio Pepe
  • writer Paola Carimati
  • editor Kim Eun Hee
  • art designer byun eun 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