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명의 거장 잉고 마우러의 ‘실리 콘’. 붉은 조명 갓은 이름답게 실리콘으로 만들어졌다. Ingo Maurer. 2 신문을 채색해 끈을 달아 만든 마스크. 직접 쓰기보단 벽에 걸어두기 좋은 오브제. Hay. 3 현대건축의 거장인 알바 알토(Aalvar Aalto)가 자신의 이름을 딴 핀란드의 호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베이스 ‘알바알토’는 가격 미정, Ittala. 4 종이접기에서 영감을 받아 메탈을 소재로 여러 형태를 풀어낸 사이드 테이블 ‘슬릿’은 가격 미정, Hay. 5 산호초 모양의 오브제. 붉은색을 입혀 신비로운 바닷속 생명체를 소유하는 느낌이다. 가격 미정, Zara Home. 6 꽃잎이 화려하게 피어난 것 같은 체어 ‘블룸’. 앉으면 꽃잎 한가운데 폭 파묻히는 느낌이다. 가격 미정, Kenneth Cobonpue by Indahdesign. 7 반려동물에게도 예쁜 집은 필요하다. 가볍고 방수 기능까지 있어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계단까지 마련돼 있는 반려동물의 집은 1백64만원대. Magis by J’aimeblanc. 8 일본의 전통 퍼즐인 시노토 쿠미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마이크로사이즈의 큐브봇. 게임용이지만 완성한 뒤에는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1만8천원, Areaware by Rooming. 9 코끼리를 모티프로 만든 플라스틱 체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42만원, Vitra.HAY(749-2213), INDAH DESIGN(546-0661), INGO MAURER(www.ingo-maurer.com), ITTALA(3479-1017), J’AIME BLANC(070-8842-0835), ROOMING(599-0803), VITRA(545-0036), ZARA HOME(3453-9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