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똑똑한 시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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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이 구사할 수 있는 언어의 개수는 최대 몇 개나 될까? 어쨌든 지구촌의 어떤 인간도 ‘시리’를 이기긴 어려워 보인다. 애플과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업계의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애플의 시리가 독보적으로 가장 많은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려 36개 국가에 통용되는 21개 언어를 구사하는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는 8개, 구글의 어시스턴트는 4개, 아마존의 알렉사는 영어와 독일어, 두 가지 언어를 구사한다. 똑똑한 음성 비서들의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건 놀라운 편리지만 영어 하나 정복하기 어려운 보통의 인간으로서는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