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진짜 얼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선미의 일상이 궁금해? 흐릿하게 포착된 순간의 분위기 속에 우리가 몰랐던 선미의 얼굴이 보인다::선미,인터뷰,원더걸스,인스턴트카메라,스타,엘르,elle.co.kr:: | 선미,인터뷰,원더걸스,인스턴트카메라,스타

커튼 사이로 내민 두 개의 얼굴. 둘처럼 보이지만 하나의 선미다. 재미있는 재능이 많은 로모그래피 로모 인스턴트 카메라로 찍은 선미의 얼굴들.sun mi가수, 연예인이란 타이틀을 떼면 선미는 어떤 사람일까? 이 질문은 선미 본인에게도 미스터리다. 최근 구입한 즉석 카메라로 담아낸 일상의 재미있는 순간들. 흐릿하게 포착된 그날의 분위기에 우리가 몰랐던 선미의 얼굴이 보인다.나는 이런 사람이다 그러게 나는 어떤 인간일까. 이렇게 생겼다 못생겼다가 또 보면 예쁜 것 같기도. 일상을 구성하는 세 가지 시간과 공간, 감정.나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 불특정한 시간에 떠오르는 감정이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 내가 가장 나다운 때 혼자 있을 때. 관심 가는 일 진짜 예쁘고, 갖고 싶은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요즘 빠져 있는 것 즉석 사진기. 순간의 분위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다. 노래방. 소리를 마음껏 지를 수 있으니까! 요즘 즐겨 입는 옷 내가 그날 내고 싶은 분위기의 착장. 발목까지 내려오는 니트 스커트. 발목에 딱 맞는 앞코가 뾰족한 앵클부츠.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침대. 약간 하기 싫은 것 건강 챙기기. 지금 일을 평생 직업이라 생각하나 아니다. 할머니가 되면 나도 좀 쉬어야지. 내가 들은 최고의 칭찬 듣는 귀가 똑똑하다. SNS에 대한 나의 생각 알록달록 풍선껌. 디지털 VS 아날로그 아날로그. ‘공기’라고 할까, 아무튼 뭔가 다르다. 1주일 동안 일어난 가장 멋진 사건 없다. 1주일 동안 본 것 중 가장 멋진 것 분명히 있었을 텐데 까먹었다. 최근 나에 대해 새롭게 안 사실 대담하다. 터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