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과 이하이의 만남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차세대 뮤지션들과 MAC이 함께 하는 ‘퓨처 포워드’ 컬렉션의 출시를 앞두고 전해진 반가운 소식. MAC이 점 찍은 세 명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중 1인으로 한국의 이하이(Lee Hi)가 참여하게 됐다!::이하이,맥,퓨처포워드,뮤지션,컬래버레이션,메이크업,뷰티,엘르,elle.co.kr:: | 이하이,맥,퓨처포워드,뮤지션,컬래버레이션

립 라인까지 꽉 채워 바르면 우아해 보이고, 톡톡 물들이듯 바르면 소녀처럼 보일 수 있는 반전 매력의 말린 장미 톤 립스틱, 가격 미정(9월 출시 예정), MAC.MAC과 얽힌 추억 공연을 앞두고 립스틱 컬러를 고르다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너무 예쁜 보라색 MAC 립스틱을 갖고 있는 거예요. 제 팬이라면 알겠지만 저는 보라색 마니아거든요. 그때부터 ‘헤로인’과 ‘고포잇’ 두 컬러를 믹스한 퍼플 립을 자주 하곤 했어요. 컬래버레이션 립스틱 이하이라는 사람의 색을 립스틱에 담고 싶었어요. 저는 레드 립을 좋아하고 자주 바르죠. ‘레드 립은 늘 옳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트렌디하면서도 늘 바를 수 있는 레드 립을 만들자는 거였죠. 제가 처음 데뷔했을 때 별명이 ‘반전소녀’였잖아요. 이 립스틱을 바르는 여성 분들이 일상에서 그런 반전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생애 첫 번째 메이크업 중학교 2학년 때였어요. 당시엔 부족함투성이였지만 저는 일찍부터 본인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찾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제게 딸이 생긴다면, 또 아이가 저처럼 메이크업에 관심을 보이면 직접 알려줄 거예요. 기초와 클렌징부터요! 영감의 원천 메이크업은 음악의 매력을 배가하는 요소라고 봐요. 어릴 적부터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메이크업 룩에서 많은 영감을 받곤 했어요. 비욘세나 리한나 같은 디바들이죠. 나만의 시그너처 메이크업 룩을 설명하는 세 가지 레드 립과 컨투어링 베이스, 투명 젤 마스카라로 결을 살린 아이브로. 이하이만의 메이크업 팁 블러셔의 위치에 따라 메이크업 분위기가 달라 보이기 때문에 때에 따라 각기 다른 부분에 블러셔를 발라요. 섀딩 부위인 이마 라인이나 턱 끝, 코끝에 연한 블러셔 컬러를 쓸어주면 훨씬 생기 있어 보이는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할 수 있죠. 또 한 가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눈 앞머리를 채우는 습관이 있어요. 아이라인을 전부 그리고 나서 앞부분까지 연결해서 그려요. 훨씬 길고 매력적인 고양이 눈매로 만들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