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히잡 쓴 신인 모델

패션계에 떠오르는 뉴 페이스. 히잡을 쓴 모델 할리마 에이든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BYELLE2017.03.28


올해 스무 살이 인형 같은 얼굴의 소유자, 신인모델 할리마 에이든은 데뷔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년에도 수백명씩 데뷔하는 신인모델들 사이에서 그녀가 주목 받는 이유는? 금수저 논란과 SNS인플루언서 출신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최근 신인 모델들과는 반대의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 할리마는 케냐 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나 7살에 미국으로 이민자 출신으로 2016 미스 USA 히잡과 부르키니를 입고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등장은 미국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정책 때문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IMG 에이전시와 계약 정식으로 뉴욕 패션 위크로 데뷔, 단숨에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론 히잡을 모습으로! 편견과 차별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으로 당당한 그녀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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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PHOTO @KINGLIMAA ,IMAXTREE.COM
  • EDITOR 이세희
  • ART DESIGNER 이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