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의 웨딩 드레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시즌 웨딩 드레스의 메인 트렌드는 V넥 라인이다::웨딩드레스,트렌드,본식,웨딩드레스 고르기,본식드레스,2017 웨딩드레스 트렌드,이니스 디 산토,마르케샤,드레스,드레스트렌드,2017트렌드,예비신부,드레스취향,체형별웨딩드레스,결혼,결혼식,신부,웨딩,브라이드,엘르 브라이드,엘르,elle.co.kr:: | 웨딩드레스,트렌드,본식,웨딩드레스 고르기,본식드레스

GLAMOROUS얼마전까지 레이스 혹은 플라워 데커레이션의 타이트한 머메이드 라인이 글래머러스함을 대표했다면 이번 시즌 웨딩 드레스의 메인 트렌드 중 하나인 V넥 라인이 브라이덜 런웨이를 점령했다. 평범한 V라인이 아니라 거의 배꼽까지 내려오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신부들의 숨어 있는 섹시함을 드러내기 위해 등장한 것. 과감한 상의와는 달리 내추럴한 실루엣을 선사하는 H 혹은 사스 라인의 스커트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모니크 륄리에와 림 아크라는 어깨를 살짝 덮는 캡 슬리브에 전체가 레이스로 된 드레스를, 갈리아 라하브는 슬립 드레스에 쓰이는 가느다란 스파게티 스트랩을 사용해 과감한 노출을 우아하게 표현했다. 마르케샤는 깊게 파이 네크라인에 볼드한 네크리스 스타일링으로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했다. 이처럼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부담스럽다면 누드 톤 위에 화려한 레이스 톱을 더해 마치 속살이 비치는 듯한 스타일로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는 것도 좋을 듯. 하지만 이런 글램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까다롭다. 큰 키에 날씬한 체형이 어울리는 글램 스타일은 드레스가 화려한 만큼 당당한 애티튜드 또한 필수. 여기에 신부의 화려함을 뒷받침해 줄 신랑의 예복 스타일링에도 신경 쓸 것. 패턴 혹은 컬러가 들어가 베스트나 타이 등으로 화려한 커플 룩의 밸런스를 맞춰보는 건 어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