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션 아이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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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KANE어릴 때 엄마가 <톰과 제리>를 틀어주면, ‘이건 디즈니가 아니야!’ 라고 말할 만큼 어린 시절부터 디즈니 덕후의 기운을 발산한 크리스토퍼 케인. 이런 그가 <미녀와 야수>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으니 얼마나 혼을 쏟아 부었을까? <미녀와 야수>의 상징적인 존재인 붉은 장미와 벨이 머리에 묶고 다닌 블루 리본을 응용한 디자인은 벨이 환생해서 입어도 될 만큼 로맨틱하고 멋스럽다.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티셔츠에 캐릭터 프린트를 살린 콜라보레이션이 아니라는 얘기. SWAROVSKI<미녀와 야수>에서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벨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나? 엠마 왓슨의 미모와 연기가 열일했지만, 드레스를 장식한 스와로브스키의 반짝임도 한몫했다. 스와로보스키가 그 순간의 로맨스를 <미녀와 야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통해 다시 빛냈다. 288시간의 수작업을 거쳐 57,355개의 크리스털을 세밀하게 장식한 미녀와 야수 오브제를 선보인 것. 여기에 눈부시게 반짝이는 장미 모티프의 주얼리는 여자들의 마음을 홀릴 만한 뉴 액세서리. HIGH CHEEKS디즈니 콜라보레이션의 ‘고수’가 또 다시 실력을 드러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어 공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꿈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 하이 칙스가 이번에는 <미녀와 야수> 라인을 선보인 것. 하드 커버 책 모양으로 만든 클러치는 소녀 감성 충만하고, 캐릭터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살린 스마트 폰 케이스는 거울 셀피를 자극한다. 이 정도면 완벽한 여심 저격 아이템. ALEX MONROE벨의 주얼리 상자 속엔 이런 디자인의 귀고리와 목걸이, 팔찌 등이 담겨 있지 않았을까? 알렉스 먼로가 선보인 <미녀와 야수> 콜라보레이션 주얼리는 동화 속에서 꺼낸 것처럼 고전미가 느껴진다. 주전자 얼굴의 포트 부인, 촛대 마법에 걸린 루미에 등 만화 속 요소를 재해석한 디자인과 골드의 조합은 야수가 사는 성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 <미녀와 야수>의 열렬한 팬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아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