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Q를 아시나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간결함을 담은 슈즈 브랜드 LoQ와 나눈 짧은 이야기::Loq, 슈즈, 슈즈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미니멀, LA, 디자이너, 인터뷰, 해외 브랜드, 액세서리, 엘르, ELLE Korea:: | Loq,슈즈,슈즈 디자이너,슈즈 브랜드,미니멀

LoQ의 디자이너 카렌 롱퀴머(좌)과 발레리 퀀트(우).듀오 디자이너의 인연은 LA의 한 슈즈 디자인 스쿨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고, LoQ라는 슈즈 브랜드를 함께 론칭했다. LoQ의 의미는 ‘LoQ’는 우리 이름의 성인 Longkumer의 L과 Quant의 Q를 따서 지어졌다. 캘리포니아, 스페인이란 서로 다른 도시를 디자인 베이스로 해서 그런지 슈즈의 컬러 팔레트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그렇다. 디자인이 서로 다른 도시에서 이루어지지만 슈즈는 모두 스페인에서 만들어진다. 덕분에 매 시즌 우리는 서로의 감정을 재해석해 컬러 팔레트를 제작한다. 2017 S/S 룩북 컷듀오 디자이너를 반하게 한 슈즈의 매력은 슈즈의 건축적인 아름다움이 우리를 사로잡았다. 우리에게 슈즈는 하나의 오브제이자 타임리스 피스를 완성하는 아이디어의 산물이다. 젊은 디자이너들답게 디지털 플랫폼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 같다. 디자이너 듀오만의 디지털 전략이 있다면 고맙다. 처음 LoQ의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을 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었다. 사실 디지털 전략이라고까지 말하기는 거창하다. 그저 우리가 스스로 올리고 싶은 걸 올린다.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인스타그램을 보니 백 디자인도 만날 수 있더라. 백 컬렉션을 확장할 계획인지 백은 지난 시즌에 한번 디자인한 적이 있지만 우리는 슈즈 브랜드이기 때문에 오직 슈즈에만 집중하고 싶다. 언젠가 적기라고 생각될 때, 더욱 다양한 가죽 액세서리를 제대로 만들고 싶다.듀오 디자이너 각각의 실제 슈 클로젯은 어떤 아이템들로 채워져 있을지 궁금하다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각각의 클로젯에 있던 슈즈를 전부 버리고 오직 LoQ의 슈즈만 채워 넣고 있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땐 무엇을 하나 그럴 땐 주로 노래를 듣는다.  요즘 두 사람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인가 Valerie 인테리어, 홈 오브제. Keren 기구를 만드는 나무 장인들과 함께 작업하는 일.INSTAGTRM@l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