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N°1 프롬 마라케시 투 패리스, 5만5천원대, YSL. 이 조합, 칭찬해! 미친 발색력과 앙증맞은 디자인, 새콤달콤한 과일 향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다. 입술과 볼에 상반되게 바르거나 두 가지 컬러를 투 톤으로 연출해 볼 것.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 1호 라이트 베이지, 2만5천원, Chosungah 22. 커버력 1등! 손가락으로 뭉침 없이 고르게 펴 발려 스펀지나 브러시가 따로 필요 없다. 여드름처럼 굵직한 결점은? 컨실러처럼 톡톡 두드리듯 감춰보자.치크 스틱, 11호, 3만6천원, Addiction. 립스틱을 볼에 바르던 일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야코의 노하우에서 착안했다. 방금 운동을 마친 듯 건강한 혈색을 더해주는 베이지 컬러로, 볼은 물론 눈가와 입술에도 유용하다.마스터 스트로빙 스틱, 02 핑크, 1만5천원대, Maybelline New York. 고체 타입이 무겁다는 편견은 굿바이! 마이크로 펄 입자가 파우더를 바른 듯 자연스럽게 얼굴을 밝혀주는데, 지속력은 파우더보다 훨씬 월등하다.아이 컬러 컨투어, No.102 페일 누드, 4만원, Burberry Beauty.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날씬한 펜 타입. 메탈릭한 발색으로 옅게 발라 데일리 섀도로, 과감하게 터치해 파티용 섀도로 사용해 보자.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장시간 유지되는 편.써마지 리프팅 스틱, 5만5천원, Maxclinic. 딱풀을 얼굴에 바르면 이런 느낌일까? 단단한 스틱을 눈가와 입가, 턱, 목 등 리프팅이 필요한 피부 굴곡을 따라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며 발라볼 것. 잠시나마 피부가 올라 붙은 느낌이 든다.벨벳 섀도 스틱 우스베크, 3만9천원, Nars. TPO에 따라 때론 도톰한 아이라이너로, 부드럽게 블렌딩해 아이섀도로 쓸 수 있는 활용 만점 아이템. 가루 날림이 없어 눈에 힘주고 싶은 렌즈 착용자에게 특히 권하고 싶다.프로 듀얼 컨투어링 블러셔, 03호 브론저 로즈, 2만3천원, Clio. 스트로빙과 컨투어링을 모두 즐기고 싶은 ‘입체파’들은 주목. 볼 중앙에 하이라이트 효과를 주는 스트로빙 블러셔와 옆 광대를 감싸주는 컨투어 블러셔, 두 가지를 하나로 합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