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goal for 20’s Sleep“아, 피곤해 죽겠네….” 당신만 입에 달고 사는 하소연이 아니다. 한 뷰티 브랜드의 조사에 의하면, 20대 여성의 39%가 최소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피곤해 보인다’고 토로한 것. 피로 징후들을 없애기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그나마 좋은 소식은 20대 때는 잠만 잘 자도 피부 회복이 빠르다는 것!SKINCARE 20대를 위한 3대 원칙철저한 클렌징 “BB크림이나 쿠션 파운데이션을 매일 사용하고,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는 연령대죠. 립&아이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고, 이중 세안으로 피부가 숨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스파머시 & 스파에코 진산호 대표원장의 조언.수분 공급 생활습관에 의한 건조, 유수분 밸런스의 불균형이 오기 쉬운 나이. 급격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가 푸석해지며 30대에 접어들어 볼살이 처지고 팔자 주름이 깊어질 수 있으니 피부 속 수분을 잃지 않도록 미리 신경 쓰는 수밖에 없다. 눈가 관리 25세를 기점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들며 자잘한 주름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특히 피부가 얇은 눈가와 입가 중심으로 기능성 제품을 발라 미리 관리할 것. 단, 유분이 너무 많으면 비립종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그 어떤 연령대보다 ‘예방’이 중요한 시기라고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강조한다. LIFESTYLE 스마트폰 재우기2016년 프랑스에서 발간된 <수면과 새로운 기술>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프랑스인의 52%가 침실에 스마트폰을 켠 채로 잠을 자고, 그중 50%는 문자 소리에 잠을 깨 바로 답장한다고 한다. 한국의 상황은 어떨까? 프랑스의 조사 결과에 ‘뭐 당연한 걸 갖고 저리 유난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 20대에 특히 두드러지는 스마트폰 중독 현상에 대해 신경생물학자 클로드 그로네는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밤에 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 단위로 반짝이는 플래시 불빛을 받으면 생태 시계가 늦춰지게 됩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다음 날 집중력이 저하되죠.” 진산호 원장 역시 20대 때의 수면 습관을 강조한다. 평균 7시간가량의 수면 시간은 물론 양질의 수면을 확보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만으로도 충분히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MAKEUP립스틱이 승부수피곤해 보이거나 예뻐 보이고 싶을 땐 립스틱 하나만 챙기자.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얼굴에 포인트가 돼줄 립 컬러만 잘 발라도 얼굴 전체에 활기가 넘치는 나이가 20대니까.(왼쪽부터) 아침에 즐기는 젤 마스크로 온종일 메밀묵처럼 탱글탱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아베이 로얄 리페어링 허니 젤 마스크, 19만8천원, Guerlain. 전날 밤에 과음했거나 노느라고 밤을 새웠다면? 비타민 C 세럼으로 피부를 해독시킴으로써 응급 처치를 할 것. 페이셜 트리트먼트 리페어 C, 15ml 10만원대, 30ml 20만원대, SK-II.두둑하게 부은 아이 백 혹은 다크서클이여 안녕. 가벼운 로션 형태에 메탈 애플리케이터를 더한 제주 용암해수 아이 세럼, 3만원, Innisfree.(왼쪽부터) 풍부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에센스 타입 로션. 에센셜 부스팅 하이드레이터, 2만8천원, Round Around.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지 분비를 조절해 모공을 막거나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 컨트롤 에이 수딩 모이스처라이저, 2만9천원, Dr. J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