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헨리(Henry Lau)
출생: 1989년 10월 11일
신체: 181/ 63
혈액형: AB
별자리: 천칭자리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 M
‘차카차카’ 굿모닝 베이비
헨리의 매력 파헤치기를 시작해볼까
선한 눈빛으로 짓는 눈웃음과 키스를 부르는 오동통한 입술이 유독 매력적인 헨리. 잘 자란 ‘엄친아’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헨리는 사실 이외에도 감추고 살기엔 너무 많은 재능과 매력을 가진 남자다. 한 번에 다 나열하기 힘들 정도이니, 그에게 반하지 않는 게 오히려 더 어려운 일.
빨주노초파남보, 어떤 컬러도 두렵지 않아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꽁냥꽁냥’하면서도 독특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면서 수많은 누나의 ‘워너비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무지막지한 매력을 방출하니 에디터도 그에게 푹 빠질 수밖에.
‘헛둘 헛둘’ 몸만들기도 철저히
헨리는 슈퍼주니어 M으로 활동할 땐 화려한 댄스 실력을 보여주면서 무대 위를 날아다니고, 각종 악기를 제 몸처럼 다루며 연주자의 면모를 뽐내면 클래식 콘서트에 온 것처럼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헹~ 이 정도 인줄 몰랐지?
패션에 대한 관심도 남다른 헨리. 편한 스트리트 룩을 주로 선택하는 그는 현실 적용 100%의 남친룩으로 대리 만족을 준다. 그의 스타일링에는 자유분방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데,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비비드 컬러의 아이템을 활용한 컬러플레이를 즐긴다.
내 손으로 할게요
집중력 최소 500%
캐나다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히는 토론토 윌로우데일에(Willowdale)서 태어난 헨리는 재능 부자 부모님과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예쁜 여동생, 훈훈한 분위기 폴폴 풍기는 형까지, ‘즐거운 나의 집’에서 자란 만인의 ‘해피 바이러스’다.
‘요달’ 헨리 선생님의 칼 솜씨
흔한 음악천재의 작업 시간
사랑 표현 마구 날려드림
자신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그는 진지한 음악가 같다가도 장난꾸러기 남친 같고, 동생처럼 귀엽다가도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로맨틱한 남자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게 행복하다며 팬들의 사진 요청에 기분 좋게 포즈를 취하는 행복 전도사.
누가 누가 더 귀엽나
바비 인형처럼 사랑스럽고, 슈퍼맨처럼 척척
헨리는 할 줄 아는 언어도 많다. 영어와 한국어는 물론이고 중국어 광둥어, 불어, 태국어까지. 그의 천재성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듯. 해외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면 현지 언어로 인터뷰하고 기자들을 웃길 정도로 재치를 더한 지적 능력까지 장착했다.
웃겨야 산다
혹시 짐승돌 헨리의 모습도 알고 있는지. 옷 속에 숨겨진 잔 근육과 한층 넓어진 어깨는 살짝 기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 요리 실력은 또 어떻고. 이연복 셰프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헨리가 만들어 주는 요리를 한 번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은 이미 헨리에게로!
아마도 태어날 때부터 장. 난. 기 ‘만렙’
오늘 밤도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