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센시비오 라이트, 3만2천원, Bioderma. 간질간질, 화끈화끈! 민감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진정 크림. 글리세린 특유의 피부를 코팅하는 질감 덕인지 표피에 탄탄한 보호막을 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 시카페어 세럼, 3만8천원, Dr. Jart+. 물처럼 스르르 녹아 쿨링감을 선사하는 젤 제형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린 피부와 마음이 동시에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다. 3 미셀라 클렌징워터 울트라 센시티브 스킨, 200ml 1만9천원대, 400ml 2만9천원대, La Roche-Posay. 저녁에 클렌징할 때는 물론 메이크업 수정할 때도 요긴한 클렌징 워터. 먼지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피부 위에 바로 쿠션을 덧바르는 대신, 화장 솜에 클렌징 워터를 충분히 적셔 아예 닦아낸 뒤 수정하자. 4 셀러스 미스트 토너, 2만5천원, Lagom. 피부 pH도를 약산성으로 유지해 세균 번식을 막고, 음이온의 미세 먼지가 피부에 붙지 않도록 양이온을 띠는 천연 추출물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