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백들의 자기 소개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시즌을 강타할 6개의 뉴 페이스, ‘잇’ 백 걸들을 소개합니다::잇 백, 2017 S/S, 구찌, 디올, 루이 비통,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GUCCI, DIOR, LOUIS VUITTON, CHANEL, HERMES, PRADA, 디오니서스,체인잇,자디올,가브리엘,베루,플렉스 리본,패션,가방,백,엘르,ELLE,ELLE.CO.KR:: | 잇 백,2017 S/S,구찌,디올,루이 비통

안녕? 나는 구찌에서 태어난 ‘디오니서스’야. 미켈레가 심혈을 기울였지. 더블 G로고 캔버스 위에 반짝반짝 스팽글과 꽃을 새겨 넣었어. 나 맥시멀리즘이니까.     난 이름부터 ‘체인잇’!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이랑 소가죽 플랩을 입었지. 여기에 힙스터답게 체인 네크리를 슬쩍 둘러줬지.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신경 좀 썼어.     나 처음보지? 내 이름은 ‘자디올’이야. 디올에서 태어났지. 화려하게 치장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매끈한 카프 스킨위에 골드 로고로 딱 포인트만 줬어. 어때, 모던하지?     다들 조용히 해! 난 샤넬에서 태어난 ‘가브리엘’이야. 긴 소개 안할께. 투톤 컬러와 퀼팅 장식, 더블 로고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내 이름은 ‘베루’. 우리 할머니는 켈리랑 버킨이고. 에르메스 집안이지. 좀 놀랬지? 난 클래식하지만은 않아. 문고리 잠금 장치 봤지? 2017년생답게 아주 모던하지.     난 프라다 가문의 ‘플렉스 리본’이야.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지. 숄더백 스타일이나 스트랩을 빼면 클러치로도 연출 할 수 있어.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