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로즈 뎁 x 샤넬금수저 중의 금수저. 아빠 조니 뎁, 엄마 바네사 파라디. 파리와 LA를 오가며 자란 덕에 분위기 갑 파리지엥과 건강한 캘리포니아 걸의 면모를 모두 갖춘 릴리 로즈 뎁이 샤넬의 뮤즈가 된 것은 센세이션인 동시에 너무나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10년 넘게 샤넬의 뮤즈였던 엄마를 이어받은 릴리. 2016년 가을 공개된 샤넬의 향수 No. 5 로(L’eau)로 데뷔식을 마친 그녀에 대한 평가는 별 다섯 개! “릴리 특유의 신선함과 자유, 대범함의 가치가 표현되길 바란다”는 샤넬의 바람이 고스란히 전해진 듯.지지 하디드 x 메이블린 뉴욕 억만장자 친아빠, 역시 재벌인 새아빠, 모델 출신 엄마, 친구들도 다 유명, 동생(벨라 하디드)도 유명, 유명 하려고 태어난 듯한 그렇다고 ‘운 좋은 금수저’라고 단순 폄하하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마스크와 몸매, 애티튜드를 가진 지지. 일찌감치 지지의 매력을 알아본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탱글탱글 탄력 있는 하트 셰이프의 얼굴, 사랑스러운 눈웃음, 도톰한 입술이 뷰티 모델로도 완벽하지 아니한가.벨라 하디드 x 디올 초반엔 언니 지지 하디드의 그늘에 가려지나 했더니, 웬걸. 지금은 언니 못지 않게 잘 나가는 벨라! 지난 해, 2017 크루즈 컬렉션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디올 앰버서더가 됐다. 점점 물 오르고 있는 고혹적이고 클래식한 외모로 디올의 우아한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정제된 광고 캠페인도 멋지지만, 역시 영 제네레이션답게 그녀의 진짜 매력은 디올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십분 발휘된다. 쉽고 재미있게 제작된 디올의 뷰티 필름들을 인스타그램 @diormakeup에서 만나보기를 추천.아이리스 로 x 버버리 뷰티 뭐 하나 영국적이지 않은 게 없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 뷰티는 모델 또한 영국인을 기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고 보니, 새로운 립 컬러 광고 캠페인 속 뮤즈가 어쩐지 낯이 익다!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듯 주드 로와 새디 프로스트의 딸인 아이리스 로가 주인공. 버버리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될 고작 16살 밖에 안 된 이 소녀의 눈빛이 범상치 않은 건 당연히 아빠의 영향일 터(대모인 케이트 모스의 가르침이 있었을지도?). 일각에서 혹평을 받고 있는 오빠 래퍼티 로보다는 팬들의 반응이 훨씬 긍정적이라니, 더욱 꽃필 미모를 기대해도 좋을 듯.스타즈 린데스 x YSL 뷰티 카라 델라바인, 조이 크라비츠 같은 쿨 걸들을 브랜드의 뮤즈로 내세우는 YSL 뷰티가 그 팀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했다. 스타즈 린데스 (Staz Lindes). 걸 밴드 파라노이즈(Paranoyds)의 기타리스트면서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동시에 쌓아온 그녀. 런던에서 태어나 LA에서 자란 스타즈는 기타리스트 홀 린데스(Hal Lindes)의 딸로 태생부터 ‘록큰롤 베이비’다. 모든 립 컬러를 돋보이게 하는 도톰한 입술이 매력인 스타즈의 활약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