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로맨틱한 낭만을 꿈꾼다면? 여성스러움을 한껏 끌어올리는 핑크의 매력에 빠져볼 것::핑크,분홍,컬러,핑크아이템,발렌타인데이,로맨틱,패션,엘르,elle.co.kr:: | 핑크,분홍,컬러,핑크아이템,발렌타인데이

사랑스러운 여성성을 드러내는 컬러 중 제일은 핑크.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공주였던 전지현이 뭍으로 올라와 선택한 첫 번째 드레스도 핑크가 아니었나. 이처럼 여자들의 본능을 자극하는 핑크는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마카롱처럼 달콤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핑크를 여자의 색이라고 구분 짓는 것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 해도 로맨틱한 상상을 꿈꾸게 하는 컬러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회색빛 도심에서 동화 속 공주님처럼 환상만 좇을 수는 없으니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이번 시즌, 질 샌더와 발렌티노는 여성스러운 핑크를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정제해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룩을 제안했다. 그러니 로맨스가 피어나는 봄, 달콤한 핑크의 행렬에 발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