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메니큐어가 눈길을 부른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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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관리하는 것도 별로고, 너무 관리 안 하는 것도 별로. 투명 매니큐어가 한 듯 안 한 듯 무심해 보여 좋다.” - 27세“아무것도 하지 않은 ‘생손’이 잡기도 편하고 보기도 좋다.” - 28세“핑크색 네일을 보면 그렇게 설렐 수 없다.” - 33세  1 유리알 같은 네일 프로텍트 베이스 &톱 코트, 2만7천원대, Burberry Beauty. 2 핑크빛 매니큐어는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네일 컬러, 001 마이 퍼스트 네일 폴리쉬, 3만2천원, Guerlain. 사실 남자에게 여자의 손톱은 ‘어쩌다 보이는’ 부위다. 손톱 색 바꾸고 “오빠 나 뭐 했게?”라고 물어보라. 아무도 맞추지 못할 거다. 하지만 어쩌다 보이는 손톱이 시선을 한 번 더 머물게 만들곤 한다. 포크를 들 때, 와인 잔을 부딪칠 때…. 의상에 어울리게 컬러를 바꾸는 건 OK. 하지만 노란색은 단무지 같고, 초록색은 슈렉이 떠오른단다. 블랙은 싸우자는 건가 싶고. 심지어 혹자는 “경험상 손톱 치장이 화려할수록 손을 덜 쓰려고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싸우자는 건가?) 손톱을 숨 쉬게 해 줄 때 빼고 1년 300일은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는 마니아로서 에디터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컬러는 ‘핑크빛 투명!’ 윤기를 주고 혈색을 올려 손톱이 건강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엑스 걸프렌드에게 별명을 지어줬어요. 흥국이라고….” - 33세“모공과 블랙헤드. 유심히 보진 않지만 한번 눈에 들어오면 계속 신경 쓰임!” - 32세“내가 치아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런지 치아가 건강한 사람이 좋다.” - 25세  “목선에서 쇄골로 이어지는 부분이 부드러워 보이면 만지고 뽀뽀하고 싶다.” - 28세“하얗고 예쁜 발이 섹시하다. 발목이 얇으면 더 좋고.” - 24세  “남녀노소 다 해야 한다.” - 32세“왁싱이라니, 너무 야하다!” - 27세  “아마존만 아니면 된다” - 32세“상대방에 대한 배려! 위생적으로도 좋다. 접촉 시 느낌도 다르고.” - 38세  1 은밀한 부위까지 케어하는 보디 쉐이버 UB0A9502, 가격 미정, Unix. 2 벨벳처럼 보드라운 피오니아 노빌레 벨베티 보디 크림, 12만원, Acqua di Parma. 싫어하는 것만 안 해도 중간은 가는 법. 남자들이 ‘극혐’하는 부위는 콧수염, 겨털, 손·발가락 털, 수영복 밖으로 삐쳐 나온 그곳의 털이다. 안고 싶어 다가갔다가 도망가고 싶게 만든다나? 심지어 비키니 왁싱의 선호도는 90%를 육박하니, 그와의 거리를 좁히고 싶다면 디테일에 신경 쓰자. 치아에 립스틱이 묻진 않았는지, 블랙헤드가 화장을 뚫고 나오진 않는지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는 얘기다. 다음은 남자들이 환장하는 부위를 더욱 아름답게 가꿀 차례. 목과 어깨, 쇄골이 매끈한 곡선을 그리도록 수시로 스트레칭하고 마사지하길. 목 주름은 시술도 어려우니 페이스 크림을 바를 땐 목까지 챙기자. 1주일에 두세 번은 온몸을 스크럽하고 보습에 신경 쓰는 것도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