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빨간 메이크업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예상치 못한 부위에 드리운 봄 얼굴의 신 스틸러! 한결 과감해진 블러셔의 변신::블러셔,봄메이크업,메이크업,엘르,elle.co.kr:: | 블러셔,봄메이크업,메이크업,엘르,elle.co.kr

숙취 메이크업의 활약이 돋보인 지난해. 이번 시즌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역시 무드를 결정짓는 비밀병기로 블러셔를 택했다. 비결은 예상치 못한 부위의 공략. 관자놀이까지 물들여 디스코 음악에 빠진 파티 걸을 연출한 겐조나 눈썹 위와 눈두덩, 양 볼에 장밋빛 블러셔를 사선으로 쓸어 이목구비를 강조한 샤넬이 좋은 예가 돼줄 것. 실패하지 않으려면? 색조 화장 첫 단계로 블러셔를 선택, 과감하게 터치한 후 나머지 메이크업은 조금씩 더해 강약을 조절하길. 생기를 넘어 상기된 ‘흥녀’로 등극,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돋보이는 모던 룩이 완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