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그린’ 그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선인장도 말려 죽이는 곰손일지라도 괜찮다. 아트 그룹 ‘더 가드네스트’는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을 넘어 ‘애정’하는 법을 알려준다::더가드네스트,식물,가드닝,워크숍,조르지오모란디,그림,퀸마마마켓,엘르,elle.co.kr:: | 더가드네스트,식물,가드닝,워크숍,조르지오모란디

식물을 다뤄온 그간의 스토어들과 달리 색다른 방식으로 자연친화적인 시간을 제공하는 그룹이 나타났다. 디자인과 가드닝을 전공한 4명의 디자이너가 모인 그룹 ‘더 가드네스트’이다. 이들은 매달 식물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여는데, 이달의 주제는 화병과 꽃을 그린 정물화의 거장 조르지오 모란디의 그림을 배우는 수업이었다. 식물을 사거나 파는 것만이 아닌 품어보는 시간이 담긴 셈이다. 3월에는 퀸마마 마켓 1층의 티컬렉티브 매장 내에 가드닝 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thegarde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