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별한 산책엔 엑소 카이와 이준기, 이정재, 김효진, 이요원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했다. “에르메스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표현방식에 개인적으로 많은 예술적 영감을 얻고 있어요.” 배우 이준기는 어린아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전시 소감을 전하며 오랜 시간 전시장에 머물렀다. ‘플레뇌르, 느리게 걷는 산책’이라는 컨셉트처럼 편광 렌즈가 달린 지팡이를 들고 여유 있게 걷다 보면 누구나 예상치 못한 영감이 채워지는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