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적인 기념 책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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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우리에겐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이 어느덧 서른 살이 됐다. 출간 30주년을 맞아 당시 초판 디자인을 살려 새로 옷을 입힌 리미티드 에디션의 커버는 하루키가 직접 지정한 붉은색과 초록색으로 이뤄져 있다. 소설에 담긴 청춘의 열정과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듯하다. 민음사.  <셰익스피어 전집>지난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쏟아진 여러 콘텐츠 중에서도 역작이라 부를 만한 책이 드디어 출간됐다. 셰익스피어가 남긴 모든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셰익스피어 전집>이다. 한 손에 쥐기도 힘든 이 책에는 ‘햄릿’ ‘맥베스’ ‘한여름밤의 꿈’ 등 셰익스피어가 써 내린 44편의 글과 언어가 가진 힘이 빼곡히 모여 있다. 문학과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