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자리, 이제는 정리해야 할 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염소자리는 올해 연인 뿐 아니라 친구관계까지, 주변을 깊이 살펴봐야 한다::신년운세, 별자리, 별점, 운세, 2017년 별자리 운세, 연애운, 금전운, 재물운, 직업운, 염소자리, 엘르, elle.co.kr:: | 신년운세,별자리,별점,운세,2017년 별자리 운세

 염소자리(12월 22일~1월 19일) 다른 별자리들에 비해 인내심이 강한 염소자리는 목표를 이루는 데 10년의 시간을 계획하는 일쯤은 아무렇지도 않다. 코앞만 내다보는 게 아니라 시간의 긴 사이클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염소자리의 특별한 능력이다. 이 능력은 올 상반기에 특히 빛을 발한다. 천왕성과 염소자리의 수호성인 토성이 성장과 개발의 에너지를 전해 그간 멈춰 있던 계획들이 새롭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때 염소자리는 오래 묵혀둔 계획 중에서 무엇을 버리고 택할지 잘 판단해야 한다. 러브 라이프의 화두는 현재 옆에 있는 그와 미래에도 함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다. 고민의 대상은 연인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까지 포함해 단지 야망으로 뭉친 공생관계인지 진정한 파트너십인지 짚어봐야 한다. 단답형으로 쉽게 결론 내릴 수 없는 문제이기에 적어도 가을 무렵까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지켜봐도 좋다. 확실한 건, 이런 과정에서 불필요한 주변관계가 정리되면서 염소자리는 훨씬 상쾌하게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있다. 연애와 우정, 동료애에 대한 고민과 달리 커리어에서는 적어도 지난 10년 동안 접하지 못했던 최고의 행운들이 쏟아진다.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미지의 영역에 호기심이 발동해 탐구하기 시작하는데, 목성이 염소자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어떤 일이든 실패할 확률이 적다. 덕분에 그동안 절약해 온 염소자리는 쇼핑 등에 돈을 쓰며 적당히 기분을 내거나 즐거움에 빠질 수 있어서 9월에는 지출이 커지고 10월에는 제법 호사스러워진다. 그러나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통제력이 뛰어난 염소자리는 누구의 충고 없이도 자연스럽게 원래의 적절한 소비 패턴을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