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자자리

힘든 시기는 잠깐일 뿐, 사자자리에게도 곧 해가 뜬다

BYELLE2017.01.08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올해 사자자리는 연애보단 개인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편이 좋다. 사자자리의 삶에 빛과 어둠이 오가는 시기가 다른 별자리보다 유독 빨라서, 계획을 세우고 밀어붙이는 일이 쉽지 않다. 뜻하지 않은 일들은 상반기에 수시로 등장하는데 이는 선택의 여부가 아니라 맞서 싸워내야 하는 문제들이다. 특히 2월에는 스스로 확신도 부족해서 마치 안개 속에서 길을 헤매는 기분일 거다. 3, 4월에는 온 길을 다시 되돌아가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그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기 때문에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분노와 좌절감이 오가는 힘든 상황에서 안타깝게도 사자자리를 도와줄 사람은 없다. 혼자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게 올해의 미션이다. 6월부터 웬만한 갈등에는 그다지 흔들리지 않는 여유마저 생긴다. 다만 갈수록 빛과 어둠의 시기가 교차하면서 희로애락이 수시로 오가게 되지만 10월까지 견디면 된다. 11월에는 안정을 찾게 되고 연말에는 비로소 무언가 해 냈다는 기쁨과 만족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올해는 무엇보다 연애보단 커리어에 초점을 맞추고 헤쳐나가야 한다. 3월과 4월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자신감을 떨어트릴 수 있으나 심리적인 요인일 뿐, 굳게 마음먹는다면 큰 상처 없이 헤쳐나갈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금전적인 압박도 받게 된다. 특히 8월에는 휴가를 조심해야 한다. 들뜬 기분으로 지른 지출이 하반기 재정 상태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 불투명한 재정 상황은 8월만 잘 넘기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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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ER BERNARD FITZWALTER
  • EDITOR 김은희
  • ILLUSTRATOR AGNES KESZEG
  • TRANSLATOR 권태경
  • DIGITAL DESIGNER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