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 해, 황소자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올해 황소자리는 끈기를 되새겨야 한다::신년운세, 별자리, 별점, 운세, 2017년 별자리 운세, 연애운, 금전운, 재물운, 직업운, 황소자리, 엘르, elle.co.kr:: | 신년운세,별자리,별점,운세,2017년 별자리 운세

 황소자리(4월 20일~5월 20일)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불확실하다. 계획을 세워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마음이 바뀌었다가 다시 돌아왔다가 갈팡질팡하기 십상이다. 다행히 올해 말 전에는 제대로 된 궤도를 찾아내 좋은 결과를 손에 쥘 수 있겠으나 그동안 망설이는 것처럼 보였던 불안정한 행보는 주위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발적이기보다 억지로 등 떠밀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쓸데없는 소문이 돌지 않도록 남에게 자신의 불안한 속마음을 너무 많이 털어놓지 않는 게 중요하다. 1월과 2월에는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누군가를 향해 갑작스럽게 애정이 깊어지지만 아쉽게도 그와 잘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안달복달하다 여름쯤 제풀에 꺾여 마음을 접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실패로 끝나는 연애일지라도 감정적으로 성숙해지는 데는 도움이 된다. 스스로 자제력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은 황소자리는 6월쯤 일과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규칙을 정립한다. 다행인 건 이런 시기가 괴롭거나 고통스럽지 않고 오히려 즐겁고 흥미진진하다는 거다. 스스로 되돌아보며 그동안 통제되지 않았던 감정이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여유를 찾아나가게 된다. 업무적인 면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익숙해지기까지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처음 역할은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2, 3개월 후에는 잠시 실망감을 느끼는 시기가 찾아올 수 있는데, 능력 이상으로 의욕을 불태우다가 금세 지치거나 너무 세세하게 파고들다가 일이 지루해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원래의 계획대로 완수하려는 끈기가 필요하다. 끝까지 밀어붙여 원하는 보답을 얻어내기까지 한두 번의 시련이 있을 거라고 미리 마음먹는 게 좋겠다. 다행히 6월까지 수중에 현금이 풍부해 재정적으로는 어려움이 없지만 8월에 갑작스런 지출이 생길 수 있다. 금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전반적으로 넉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