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or 일, 양자리의 선택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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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리(3월 21일~4월 19일) 양자리에겐 완벽에 가까운 한 해. 양자리의 수호성인 화성이 하늘 위로 높이 솟아 열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기에 누구보다 분주하고 알찬 한 해를 보내게 된다. 특히 화성과 천왕성이 만나는 2월 말은 양자리의 커리어 면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다. 영감을 전하는 두 행성이 만나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힘을 준다. 가령 지난해에는 꿈꾸는 것만으로 만족했던 일이 올해엔 현실로 이뤄지는데, 기대하지 못한 행운까지 더해져 자신감이 높아진다. 지금껏 용기를 낼 기회가 없었다면 대담함을 발휘해야 할 일들이 원 없이 펼쳐지니 기대해도 좋다. 연애에 있어서 2017년은 명확하게 두 시기로 나뉜다. 3월부터 4월, 7월부터 11월까지다. 오랜 연인일 경우에 3, 4월은 이상하리만치 느린 속도로 연애가 진행된다. 마치 여름의 길고 지루한 한낮처럼 말이다. 하지만 누구나 거치는 정체기이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 없다. 게다가 연애를 제외한 삶의 다른 부분은 아주 분주하게 돌아가, 권태감을 느낄 새도 없이 문제가 지나갈지 모른다. 7월부터는 러브 라이프에 다시 활기가 돈다. 표면적으로는 이전과 똑같은 관계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서로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11월부터 함께 미래를 그리는 열정이 넘쳐난다. 상반기에는 화성과 천왕성의 움직임이 연애보단 커리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솔로든 커플이든 사랑보단 일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다만 그동안 외롭고 힘든 연말을 보낸 싱글 양자리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이 될 테니 걱정하지 말 것. 6월이나 7월부터 호기심 어린 ‘밀당’을 시작해 10월부터 본격적인 열애 구도를 띠게 된다. 양자리에게 올해는 수많은 가능성이 한꺼번에 열리는 해이다. 하지만 그만큼 선택은 빨라야 하고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새롭고 다양한 선택 앞에서 양자리 스스로 내린 결정에 대한 보답은 한 해를 달콤하게 장식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