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o.1
“섬유질이 많아 속눈썹이 길어 보이는 롱래시 효과가 탁월하다. 데일리로 자연스럽게 사용해도 좋지만 특별한 날, 바르는 횟수를 더해 화려하게 연출하기도 좋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준성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1만6천원, Maybelline New York.
세계 최초의 마스카라를 선보인 브랜드의 대표적인 ‘노란 마스카라’, 매그넘의 아성을 이어받았다. 길고 풍성하게 발려 이름처럼 바비인형 같은 속눈썹을 연출해 주는 것. 착한 가격대비 뛰어난 효과를 갖춘 대중적인 제품으로 전문가는 물론 뷰티 블로거들의 ‘인생템’으로 꼽힌다.
Korea no.1 Foundation
“수분감도 탁월하지만 지속력까지 월등하다. 시간이 지나도 화장이 들뜨거나 무너지는 일이 없다! 총 18가지, 한국에서는 8가지 컬러로 출시돼 내 피부에 꼭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 필름 디렉터 이사강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 SPF 20, 8만7천원, Guerlain.
일명 ‘피부가 입는 란제리’ 파운데이션으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내추럴하게 연출한다. 천연 실크와 리넨 섬유를 엮어 만든 독자적인 기술 덕분. 뭉침 없이 투명한 광채 피부를 선사해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한국 여성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졌다.
Korea no.1
“매일 아침마다 바르는 피부 방패! 메이크업 베이스가 필요 없을 만큼 은근한 톤 업 효과와 미백 & 주름 개선 기능,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 미세 먼지 차단까지!” <엘르> 코리아 뷰티 에디터 천나리
선 메이트 프로텍터 SPF 50/PA+++, 3만8천원, Hera.
UV 차단은 기본, 노화와 색소 침착을 케어해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자외선 차단제로 유명하다. 부드럽게 발리는 크리미한 질감으로 스트로빙 메이크업을 한 듯 은은하고 입체적으로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