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에서 생긴 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드라마틱한 맥시 드레스를 포착하라!’는 화보 미션을 안고 바다로 떠났다.::에디터촬영기,디에디터스,화보,김설희,김희준,이혜미,에디터의 소리,뒷얘기,엘르,elle.co.kr:: | 에디터촬영기,디에디터스,화보,김설희,김희준

‘비를 몰고 다닌다’는 징크스는 여전했다. 화보 촬영 당일, 비 소식과 함께 흐린 하늘을 선물로 받았다. 겨울 바다로 화보 촬영팀을 소환하자 모든 스텝들이 패딩 점퍼를 장착하고 나타났다.얇은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채 모래 위에 누운 김설희. ‘미안하다 설희야!’바람이 불지 않을 때는 헤어 아티스트가 바람의 신이 된다. 여기서 필요한 건 치고 빠지는 스킬. 바람의 강도가 그녀의 손에 달렸다.다음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스텝들.동해 번쩍 서해 번쩍 이동하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델 김설희와 포토그래퍼 김희준. 이게 바로 프로 정신!촬영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모든 촬영을 마친 후 설희 얼굴에 웃음꽃이 화알짝~두근두근. 사무실에서 편집장님의 셀렉을 기다리고 있다.‘참 잘했어요!’ 도장 쾅쾅쾅! 궁금하다면 <엘르>1월호에서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