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빈티지 숍 업데이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오래된 의상과 손때 묻은 액세서리가 가득한 패션 빈티지 숍부터 리빙 빈티지 숍, 1930년대 초판을 간직한 빈티지 매거진 숍까지. 희귀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좇는 이들을 위한 글로벌 빈티지 숍 업데이트.::빈티지한,아늑한,세련된,고급스러운,파리,런던,밀란,바르셀로나,암스테르담,뉴욕,숍,쇼핑,일상,주말,휴가,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빈티지한,아늑한,세련된,고급스러운,파리

barcelonaivo & co작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매장이 마주 보고 있는 ‘이보 앤 코’. 그릇, 벽지, 패브릭, 쿠션, 액자, 조명 등 다양한 종류의 각종 생활 용품이 가득한 숍이다. 오너가 제품의 디자인, 제작, 리폼까지 직접 관리한다는 것이 이 곳의 특이사항. 빈티지 벽지와 패브릭을 이용해 만든 쿠션, 소파 커버는 어떤 빈티지 숍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보 앤 코’만의 독특한 색깔을 드러내는 제품들이다. 뿐만 아니라 그릇, 컵, 식기 등 주방용품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그저 이 곳에 들리기만 해도 ‘원 스톱 쇼핑’으로 하루만에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을 정도! 워낙 다양한 가격대의 많은 제품들이 있어 방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10대 고객들도 많이 찾는 사랑스러운 빈티지 인테리어 쇼품 숍. www.ivoandco.comopen mon-sat 11am~3pm, 5pm~9pmadd placa comercial 3, 08003 barcelonatel 34-932-688-631 lullaby작년 여름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빈티지 숍. 1950년대부터 80년대 제품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의 의류 및 가방, 액세서리등을 취급한다. 숍의 벽을 가득 메우고 있는 강하고 선명한 색감의 그림들은 아티스트이면서 밴드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오너가 직접 그린 작품들. 이 그림들은 디스플레이된 제품들을 년도별로 구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손님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고자 하는 배려가 돋보인다. 이곳의 강렬하고 정열적인 60년대 풍의 드레스들은 스페인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다. 샤넬, 디올, 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유니크한 빈티지 디자인도 만날 수 있으니 바르셀로나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잊지 말고 방문해볼 것!open mon-fri 11am~3pm, 5pm~8:30pm sat 11am~9pmadd riera baixa, 22 08001 barcelonatel 34-934-430-802 amsterdamaffair D’eau영화 속 공주처럼 예쁜 욕조 안에 거품을 가득 풀고 목욕하고 싶은 걸들의 판타지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이곳. 주로 빈티지 욕실 용품을 판매하는데, 욕조, 세면대는 물론 거울, 화장지 걸이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하고 앤틱한 느낌의 빈티지 제품이 많다. 1835년부터 1935년 사이의 ‘암스테르담 빈티지’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문을 닫은 프랑스의 한 유서 깊은 호텔을 통해 구입한 아이템들이 희소성을 더한다. 또한 오래된 빈티지 제품의 부속을 이용하여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 판매중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www.affairedeau.comopen mon-fri 10:30am~6pm, sat 10:30am~5pmadd haarlemmerdijk 148-150 1013 jj amsterdamtel 31-(0)2-04220411 1953 retro en chic오랜 시간 발품을 팔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빈티지 제품을 사 모은 부부 오너의 노력과 열정을 통해 탄생한 빈티지 숍. 현재는 어머니와 딸이 운영하고 있는데,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여성이 주 고객인 만큼 옷, 구두, 가방, 향수, 네일 용품에 이르기까지 여성이 외모를 꾸미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취급한다. 제작된 지 1백년을 훌쩍 넘긴 코르셋과 재킷 등은 그 소장가치에 박물관에서 구입 문의를 했을 정도. ‘프랑스의 거실’이라고 자신의 숍을 소개하고 싶다는 오너의 말처럼, 우연히 들렀다 생각지도 못하게 갖고 싶었던 물건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open mon 1pm~6pm, tue-sat 12pm~6:30pmadd staalstraat 2 1011 jl amsterdamtel 31-(0)6-24933582 londonlondon vintage magazine shop런던에서 빈티지 매거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이곳. 1930년 초판, 1945년 초판부터 현대의 다양한 종류의 매거진까지 약 25만 여 부의 빈티지 매거진을 갖추고 있는 매거진 전문 숍이다. 그래서인지 단골 손님들은 이곳을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숍’이라 부른다. 워낙 수량이 많고 발행년도와 날짜 또한 다양하다보니, 그 연도와 날짜에 맞는 매거진을 생일 선물로 사가는 손님들도 많다. 언제나 전화 또는 이메일로 상품 문의를 할 수 있는 서비스 메뉴도 마련해놓고 있다. 오리지널 숍은 런던의 핫 플레이스 소호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 ‘매거진 홀릭’을 자처하는 걸들이라면 런던 여행 중 한번쯤 꼭 찾아가 볼만한 곳.open mon-wed 10am~7pm, thu 10am~8pm, fri-sat 10am~10pm, sun 12pm~8pmadd 39/43 brewer street, londontel 44-(0)20-7439-8525 bohemia런던 빈티지 마켓의 심장부인 ‘브릭레인 스피탈필즈 마켓’ 안에 있는 빈티지 가구 숍. 에임스(Eames), 사리넨(Saarinen), 버토이아(Bertoia) 등 유명 디자이너의 아이코닉한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와 액세서리들을 판매하는 곳이다. 특히 셀러브리티들에게 인기있는 숍으로, 런던 빈티지 가구마켓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곳 중 하나. 프렌치 스타일의 샹들리에, 1950년대 스타일의 이탈리안 라이팅, 베니니(Venini), 무라노(Murano), 폰타나(Fontana), 팬톤(Panton) 등의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야말로 ‘20세기 디자인의 박물관’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은 보물창고 같은 곳.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판매 중인 가구들을 둘러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www.retrotrading.co.uk)open mon-sat 11am~5pm, sun 10pm~6pmadd old spitalfields market 55 brushfield street london tel 44-(0)20-7375-3283*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