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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5기 디카프리오 만세! 드디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레버넌트>를 촬영한 2015년은 가장 뜨거운 해였다. 온난화 등 지구 환경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개념 탑재 수상 소감 역시 화제가 됐다.#노메이크업 여왕 노 메이크업 운동을 벌이는 앨리시아 키스가 급기야 MTV VMA 시상식에까지 민낯으로 등장했다. 대중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지만 “여자는 완벽하게 꾸며야 한다고 세뇌당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 중인 그녀의 당당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지젤 번천의 역사적 런웨이 지젤 번천이 브라질 출신 디자이너 알레산드르 헤르치코비치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워킹을 선보이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을 휘어잡았다. 자신의 은퇴를 공식화하는 마지막 캣워크였기에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시선이 더욱 집중될 수밖에 없었던 무대. 미안해요 하루키, 밥 딜런이래요 이제 밥 딜런에게 ‘2016 노벨문학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붙어야겠다. 예상을 깬 결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나 정작 당사자는 연락을 끊은 채 침묵으로 일관 중. 그 속을 누가 알리오, ‘바람만이 아는 대답 (Blowing in the Wind)’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