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펀글라스

당신의 셀피 메이트가 되어줄 기발한 아이웨어 컬렉션

BYELLE2017.01.03

화룡점정. 용을 그린 후 마지막으로 심혈을 기울여 눈동자를 찍듯 디자이너들은 런웨이의 모델들에게 색다른 눈을 선사했다. 초근접 촬영한 벅스 아이처럼 푸른 패턴이 가미된 선글라스를 선보인 디올, 앵그리 버드의 짙은 눈썹을 연상시키는 프레임이 유쾌한 겐조, 빛 한 조각 투과될 것 같지 않은 수면 안대 같은 선글라스를 씌운 하우스 오브 홀랜드, 나비의 날개처럼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이 특징인 미우미우 등 기묘한 선글라스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다. 특히 아크네 스튜디오로샤스에 등장한 사마귀처럼 옆으로 쭉 찢어진 새로운 셰이프의 선글라스는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는 강력한 셀피 메이트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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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CONTRIBUTING EDITOR 원세영
  • PHOTO IMAXTREE.COM
  • DIGITAL DESIGNER 전근영